어제 리나보고 후기를 못써서 오늘 작성하네요 ㅋㅋ

민간인같은언니 추천받고 성형안한 민간인삘이라고 예약하고 갔는데여

실장님들의 호평도 그렇고 후기보니까 안그래도 보고싶었는데 타임 딱맞았더라구여

도착해서 샤워도 안하고 입장합니다 

근데 보자마자 와..이쁘다 근데 진짜 깔끔하고 안마에 안어울리는 언니가.. ㅋㅋㅋ 

그런데 오히려 다른언니보다 쌩글쌩글 잘웃고 기운이 흘러 넘칩니다

이 좁은 방에서 이 에너지를 어떻게 주체하고 있나 모르겠습니다

자기 쉬고 있으면 뛰쳐나가고 싶다고 에너지 발산할때가 없다며 답답하다고 합니다 ㅋㅋㅋ

그보다 리나언니 자체의 매력이 너무 많은 저도모르게 칭찬만 연발한거같네요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몰라도 저는 1시간동안 신나게 달렷습니다

씻고나서도 진정으로 침대에서는 이보다 더한 연애는 없다는듯이

물고 빨고 마치 저를 받고 다음손님 안받겠단 심산으로 해버리더라구요 ㅋㅋㅋ

이래도 괜찮아? 힘들어서 쓰러지는거 아냐?  으레 걱정스럽게 물어보기도 했지만

자기는 기운이 펄펄 넘친다며ㅋㅋㅋ 말하는것도 어쩜 이쁘고 귀여운지  

이런 보물을 어디서 데려왔나 모르겠네요 시간이 이렇게 짧게 느껴진건 처음이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