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마리 토끼를 잡다

안마 기행기


두마리 토끼를 잡다

술마황 0 70,413 2020.07.22 23:20
돌벤져스
7/22
나나
야간
10점

미팅내용에 앤모드 좋은 언니와 서비스까지 좋으면 좋겠다는 요청을 드렸죠~


나나라는 언니 보여주신다고 하십니다~


기다리면서 프로필 훑어보니 하관이 꽤나 이뻤던걸로 봤고~


몸매도 슬림하다는 부연설명까지 캬,.ㅋㅋ


방에 올라가니 언니 보는데 민삘과 룸삘이 아주 적절히 조화된


제가 좋아라하는 인상이네요 ㅎㅎ


어떤 서비스를 구사해주려나 라는 두근두근 설렘을 안고


가운 벗어던지고 나나와 같이 씻으러 갑니당~


바디타는데 꼴릿꼴릿한 앞판과 알수없게 오묘한~?


고강도의 꼴림을 자랑하는 뒷판까지 타고나니 


아랫도리는 이미 분기탱천의 끝을 넘어가고있습니다..ㅋ


얼른 물로 닦고 나와 폭풍떡을 위해 만발의 준비를 해보구요~~ㅋㅋ


왁싱한 깨끗한 밑꽃잎에 시각적으로 1차 흥분도 받고~


예쁜얼굴과 도톰한 입술에 다시 한번 더 2차 흥분~


키스를 좋아하는지 단키와 장키는 둘다 빼지않네요 좋습니다^^


아이컨택하며 사랑스러운 나나의 얼굴을 보며 기분좋게 마무리했네요^^


끝나고나서 자기 여기 에이스라며 은근 자랑하는데


핀잔주면서도 속으로 얼마나 귀엽던지 내심 한참 웃다나왔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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