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마리 | |
주간 | |
10점 |
매딕같은 신음소리 뱉는 마리언니 목소리도 얼마나
이쁜지 얼굴도 이쁜친구라 예전에 처음봤을때 얼굴보고
진짜 심킁 했던기억이 떠오르네요
아담한 스타일이라 그런지 몸에 찹쌀떡처럼 감기는게
그냥 눈에 뭐가 씌웟는지 저도 모르게 언니한테
전투적으로 매력발산을 하면서 언니도 언니만의서비스
타임이 끝나고나서는 맞대응 해주는데 아주 불꽃튀기듯이
소중이 수량도 넋넉해서 그런지 언냐 소중이 탐험과 삽입도
아주 물흐르듯 그냥 분위기에 서로 이끌려서 상식적인 느낌보단
자연스러운느낌으로 진행이 잘 되서 발사도 어렵지 않게
적당히 아쉬운듯 즐기면서 마무리해서 나른한 몸뚱이를
한타임만더 있고싶어서 연장을 물어 봤더니 아쉽게도
예약이 밀려 있어서 그냥 다음기회에 한번 더보는걸로 하고
나오는데 나가는길까지 안내해주는 마리 언니 늘언제나 밣은게
저도 모르게 같이 있으니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마성의매력을 갖고
있는 친구 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