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5/20 | |
은서 | |
야간 | |
10점 |
나의사랑 너의사랑 우리모두의 사랑
은서언니를 보고왔습니다♡
오늘은 넉넉하게 두시간~
늘 봐도 처음과 같은 설렘이 따라오는건
정말 너무나 큰 장점 아니겠습니까♡
오늘도 처음보는기분으로 기분좋게 조우하고
찐~한 포옹으로 시작을 알립니다.
시간도 넉넉하겠다~ 이런저런 이야기로
먼저 그간의 회포를 풀고~
은서는 제 가운을 끌러주고
저도 은서의 홀복을 끌러줍니다~
이때가 가장 설렌다지요?ㅎㅎ
서로 씻겨주며 기분좋게 샤워하고 나와
물기도 서로 닦아주고 ㅋㅋ
나체의 상태로 둘다 침대에 걸터앉아
오묘한 분위기를 형성하며 진한 키스타임~
키스 후 다음 스킨십은 자연스레 터치로 이어지고
터치후엔 서로 므흣한 상항을..♡
얼마나 집중해서 했는지 한여름도 아닌데
땀이 비오듯 등에 송골송골 맺히네요...ㅋ
불같은 연애를 뒤로하고 은서가 땀 닦아주며
오늘도 좋았다고 해주는데 기분 좋네요 ㅎㅎ
한번의 배출이 너무 양이 많았던 터라
뒤에 한번은 더 엄두가 안나더군요ㅋ
남은 시간 즐겁게 이야기하다 나왔습니다ㅋ
다음주에 또 볼것을 기약하며 헤어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