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6/26 | |
뽀뽀 | |
야간 | |
10점 |
저의 최애지명이라고 할수있는
뽀뽀언니님을 보고왔습니다! ㅎㅎ
작년 첫 만남이후로
저는 돌벤져스 = 뽀뽀 로 아예 인식히 박혀버려서 ㅎㅎ
오늘도 예쁜 뽀뽀를 보니
서비스 받기전부터 힐링이네요 아주 ㅎㅎ
한주의 근황을 전하며 슬슬 샤워준비 돌입~
꼼꼼하디 꼼꼼한 물다이가 끝난 후
마른다이로 올라와 영화같은 한 폭을 만들어냅니다~
중간중간 느끼면서 살짝 찡그릴때가 있는데
이게 참 사랍 미치게 합니다..ㅎㅎ
제 마무리가 끝나고서도 뽀뽀는 단 한시도
쉬는 법이 없습니다~ 자꾸 뭘 해주려고하고
사실 이쯤 봤으면 좀 소홀할법도 할텐데
항상 뭔가를 더 해주는 느낌이니 안볼래야 안볼수가
있겠습니까..ㅎㅎ
오늘도 여러모로 잘 쉬고 나왔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