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9/27 | |
비 | |
주간 | |
10점 |
오전부터 뭔가 급꼴려서 점심시간 30분 전부터 나왔습니다
돌벤도 탕밥 제공된다는 희소식에
점심도 해결하고 욕구도 풀기위해 ㅋ
가장 빠르게 비 언니 볼수있다하여 바로 고고~
무엇보다 섹사운드가 그렇게 죽여준다길래
오 오늘 횡재하는구나싶었죠 ㅋ
인상이 섹시한 야동배우 누구 닮았는데
누군지 모르겠어요..ㅋㅋㅋㅋ
시간 좀 여유롭게 빼고 온 터라
오늘 평소에 안받던 물다이까지 포함해서
풀서비스로 즐기기로하고 물다이부터 고고~
오랜만에 받으니 전신이 간질간질한게
아 이래서 안마오는구나 싶더군요 ㅋㅋ
물다이 싹 받고 싹 씻고 침대로와 누우니
거사 전 담배 한대피우고 서로를 유린하기 시작해요~
제 물건을 이리저리 갖고놀며 빠는데
어찌나 딱딱해지던지 원.. 후.. ㅋㅋㅋ
혀가 정말 요망하고 남다르네요 ㅋㅋ
쟈연스레 합체 해 연애하는데
역시 명불허전 사운드.. 지렸습니다..ㅋㅋ
청각적인 부분으로 흥분하다니 저도 제 자신이
이렇게 적극적이었던때가 있나싶을정도로
매우 열정적으로 박아드렸지요..ㅋㅋㅋ
마무리하고 나니 빨갛게 부은 제 소중이 ... ㅋㅋㅋ
마지막까지 격하게 재밌게 보내다가 나왔네용 ㅋ
시원하게 싸니 급 배고파 밥까지 한상 잘먹고
유익한 시간 보내다 갑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