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벤져스 | |
12.2 | |
물어보지못함 | |
주간 |
예명을 못 물어봤네요...
제길...
거의 오랜만에 가는데.. 다른 곳도 가봤지만....
신기한 것이 샤워실 갈 때 신발을 신고 가더군요... 보통은 아닌데.. 저는 간혹이 오다보니 거의 무한으로 하는 편임..
주인(?)이 제 손을 잡고 이 아가씨만의 특별 코스 있는데 1만원 하면 된다고 해서 그냥 하기로 했습니다.
외모는 솔직 취향이라. 제 취향은 아니였습니다.
애무를 시작하는 그녀... 제 아들을 애무 할 때 몸을 떠니...
"아파?!"
"아니..."
솔직히 오랜만에 해서 긴장도 되고... 흥분도 된 상태라서... 그렇게 관계 다 하고..
각질제거 시전 하더군요.. 처음임 이것 ㅋㅋㅋ
보통 한다해도 물 바디 타거나 등 기분 좋아지면 거기서 한 바탕 하고 하는데... 거기에 머리도 감았네요 ㅋㅋㅋ
마지막 하기 전에 이야기 나누고 나서 손으로 했지만요...
"오빠 가슴 만져도 돼"
기분은 좋았네요. 크리스마스 때 쯤에 가려고 햇으나.. 못 참아서 갔지만요... 혹시 가게 된다면 좀 더 괜찮은 아가씨랑 하고 싶군요...
그 아가씨랑도 나름 좋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