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생각했던것처럼 대기실에 손님들 북적이네요

가게 자체가 큰건 아닌데 대기실도 넓적하고 인테리어도 깔끔ㅎㅎ 

그리고 전 오렌만에 니꼬 지명하고 봤네요 다행히 대기시간이 그렇게 길진 않았는데

티비 보면서 시간좀 때우다보니 준비됫다는말에 니꼬 방 들어가봅니다~

이떄가 가장 설레이는순간이졍 ㅋㅋ 

보자마자 오빠 왜이렇게 오렌만이냐면서 얼굴에 뽀뽀습격당했습니다ㅋ

담배피면서 얘기하고 샤워실 들어갔습니다 샤워실에 따로 온풍기도 설치되있고 물다이 받으면서도

그렇게 춥지도않고 서비스 아주 지대로 받았네요 역시 니꼬의 물다이는 환상 그자체입니다

언니가 애무스킬도 좋고 마인드가 일단 탁월하게 좋은편이라 정말 잘 즐겼네요

연애하다가 나중에 절정부분에선 그 니꼬의 표정이... 아직도 아른거릴정도로 격렬하고

저도 미치는줄알았는데 이게 오렌만에 보는거다보니 더 심하게 꼴렷네요

한타임으론 아쉬웠지만 그래도 지명보는건 역시 언제나 좋은일이네요

이제 언능 코로나가 끝나서 백반도 먹고싶네요 돌벤하면 백반이거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