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활어 먹고온 이야기

안마 기행기


역대급 활어 먹고온 이야기

강남대장 0 63,527 2020.05.26 05:46
돌벤져스
5/25
향기
야간
10

오늘은 향기언니를 만나봅니다~


언니와 첫인사를 하자마자부터 마치 오랜지명인것같은 편안한 느낌을 주네요~


보자마자 너무 사랑스러운 나머지 찐한 포옹과 가벼운 키스 날려주었네요 ㅎㅎ


여기저기를 더듬으며 저 역시 좀 더 편한분위기 만들어보아용~


샤워 하고올라왔기에 대충 마무리하고 침대로가 벌렁 누워 아까 하다만 꽁냥꽁냥 다시 이어갑니다


서로 누워서 키스하다가 갑자기 들어오는 키스와 bj에 힘이 쫙 풀려버렷지용


제 손은 향기의 온몸 여기저기를 탐닉하며 아주 쉴새가없군요~ㅎㅎ


첨봤을땐 마냥 귀엽기만하던 모습이 시간이 지나고 적극적인 향기모습에 흥분지수는 꼴릿꼴릿!


피부는 옅은 구릿빛이나 촉감이 얼마나 좋은지 극세사 이불 만지는 기분이네요


애무하다가 향기도 저도 흥분했는지 서로 눈이 반쯤 풀려 그때부터 또 미친듯한 키스에


더 정신나가기전에 연애해야겠다싶어~ 얼른 장비장착하고 여상에서부터 시작했더랬죠~ 엄청난 따뜻함에 사르르..ㅠ


이 뜨거운 기운을 조금 더 오래 느껴보고싶어 평소보다 여상체위를 길게느끼고


신호가 슬슬오는터라 정상위로 바꾸었는데 향기가 나즈막히 "자기 나 갈것같아"라는 한구절에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저 역시 장렬히 전사하였습니다ㅠ 


마무리하고도 장비해제도 못하고 향기랑 둘이 쓰러져있었네요..ㅎㅎ


나오면서도 오늘 너무 좋았다며 다음에도 홍콩보내줄꺼냐는 향기말에 알았다공ㅋㅋ 마무리하고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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