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사이트 프로필을 보디 맘에 드는 한 문장을 발견했읍니다.

"레깅스룸 출신 초짜 영계의 겁없는 도발"

이 한구절이 저를 홀리고야 말았습니다 ㅋ

도발? 약올린는 도발인가? 반신반의하며 뭐에라도 홀린듯 업장 들어갔드랬죠 ㅎㅎ

미호란 언니에 대해 간단히 여쭈니 룸 출신 이쪽 업종은 아예 처음이라고 마인드 엄청좋고

순수하게 예쁘게 생겼다고 하시더군요~ ㅎ

내심 작은 기대를하고 시간이 오기만을 기다렸지여..

시간되구나니 올라가는데 긴장되는 이 마음은 무엇..? ㅋ

접견하니 아기자기한데 풍기는 분위기가 이거이거 패왕쌕끼를 지니기라도 한듯

오묘합니다 ㅎㅎ 진짜 교복입혀놨으면 고등학생이라고해도 무방할정도?

나름의 못된생각을하며 이 언니는 어떤 SV를 구사해줄지 기대가되어 몸을 맡깁니다~

초짜라 능숙한 서비스를 기대안한건 사실입니다만 타 여느 영계들하곤 다릅니다

미호는 어리지만 언니만의 섹시미와 중간중간들어오는 꼴리게하는 그런 류의 도발이잇습니다 ㅎㅎ

이게 사람 미치게하더군요 ...ㅋ 워낙 체구와 몸이 예쁘다보니 상상속으로만 구사하던 체위도 

몇가지 실현해보네요 ㅎㅎ 마무리하고나서도 씻기고 보통 시간끌기 마련인데

어찌 이리 매미처럼 꼬옥 붙어있는지~ 단 한순간도 지루할틈이 없는 알찬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