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천재 너 맛있구나??

안마 기행기


얼굴천재 너 맛있구나??

꽃보단헌터 0 70,288 2020.06.05 17:35
돌벤져스
강남역 우성아파트 사거리
6월5일
A코스
미르
주간
10점

​이번에 정부지원금도 나왔다 통장에 바로


 꾳혀서 보고싶었던 미르 만나로 출발!


 날씨는 참 데이트 하기 좋은 날씨인데 


 여름 되기직전이라 외로워서 죽것네요 


 도착하니 실장님들과 직원들이 겁나 격하게 인사해주는바람에


 어깨뽕 들어가서 계산 시원하게 때리고 안내받아서 


 들어가니 여성스러우면서도 고급진 외모 ..아따 이건뭐 ...

 

 전형적인 아가씨 스타일보다는 스튜디어스 같은느낌이랄까?


 항상 그리고 다니던 그런 친구네요 


 첫인상은 도도하면서도 말이없으면서 4가지없을꺼 같았지만


 말문이 트이기시작하니 서로 끝도없이 대화 하다가 .. 진행 못할뻔봤네여


 샤워는 하고왔스니께 바로 침대 누워 있으니 알아서 치고 들어오는데 


 능동적으로 키스부터 시작해 온몸을 흩으면서 따듯한 혓바닥으로 


 원을 그리며 내려오는데 용암처럼뜨겁네여 불꼰 이미 텐트 칠것도없이


 동생은 이미 백두산처럼 화나서 쏟아있는데 동생님을 BJ치고 들어오는데


 아 현란한 혀스킬에 움찔. 야하게 눈을 마추치면서 깊숙히 넣어주는데 


 안마의행복이랄까? 아 저도 깨끗한 미르 소중이를 탐하다 서로 어느정도 열이


 오르기시작하니 아우님을 소중이에게 비비며 들어가니 아프다믄서 살살 해 달라고부탁


 매너는 매너니 천천히 진행이 시작되고 어느정도 분위기에 휩쓸려 키스는 격해 지면서


 서로를끌어 안고 자세를바꿔가며 옆치기 뒷치기 정상위 .. 이미 이마에 땀은 송글송글


 펌프질도 어느정도 하다보니 느낌이 안올수가 눈치를 챗는지 쪼여오는힘이 더강해지니

 

 사정을 해버렸네여 사망..


 또안볼수가 없네여 매력적이면서도 간만에 맛좋은 언니 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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