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의 애인모드

안마 기행기


정점의 애인모드

지방시매니아 0 44,596 04.05 09:48
돌벤져스
331
나나
주간
10점

소문으로만 듣던 나나언니 보러왓습니다 저도 드디어 도장깨기를..ㅋㅋ


오랜만에 안마오니 뭔가 두근두근하는 이 설렘이 나쁘지않습니다 굿굿ㅋ 풍겨오는 냄새도 설렙니다


시원하게 샤워 후 방에서 좀 쉬고있으니 모시러 오시는 직원분~ 안내받아 쭐쭐 따라가니 인형같은 언니가 반겨줍니다~


너무 이뻐서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하니 옆에 착 붙어 먼저 저를 리드해주네요~ 덩달아 편해진 저도 언니를 살살 리드해봅니다~


침대에서 가벼운 키스로 시작해 금방 뜨거워질 분위길 예상하니 


웬지 이때 얼른 씻어야겠다싶어 언니 손 잡아끌고 샤워실로 고고~ㅋㅋ


벗은 나체를 보니 바로 반응하는 제 소중이.. 


이럴때만 화끈한 놈이라 괜시리 부끄럽지만 제 소중이를 소중하게 닦아주는 언니 손길에


죽을 기세가 안보이는군요..ㅋㅋ 이 기세 그대로 몰아 침대로 누워 


아까 마저하지못했던 키스부터 시작하여 언니의 이쁜몸 여기저기를 더듬어갑니다


꽃잎을 슬쩍 보니 모양새도 이쁜게 얼마나 빨고싶던지 


제 물건은 힘이 죽을 생각도 안하고 아주 키스부터 가슴 그리고 꽃잎까지


차례대로 훑으며 내려옵니다 방에 에어컨을 틀어놨음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숨소리로 인해 방 온도가 올라가며 몸이 뜨거워집니다


언제 넣어도 이상하지 않을 분위기라 얼른 콘 먼저 씌워놓고 달구며 넣을 준비를 합니다. 


진입하이 제 물건이 녹아내릴듯한 온도로 화답해줍니다


전희보다 짧은 본게임시간.. 다소 민망할 법도한데 언니가 워낙에 편안하게 대해주어 민망함이 좀 덜했습니다..ㅋㅋ


남은 시간 재미나게 이야기하다 나왔는데 한시간 더 할까 고민하던사이 예약있다는 청천벽력같은소리에 좌절..OTL...


다음번엔 좀 더 긴 코스로 언니와 좀 더 오래봐야겠다 싶네요 ㅎㅎ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275 강남_돌벤져스 떡감 넘버원 댓글+1 웨이타어딨어 04.06 44573 0
3274 강남_돌벤져스 토요일의 로또 소간쥐 04.06 41562 0
3273 강남_돌벤져스 이맛에 클럽온다 큰것만주세요 04.06 47581 0
3272 강남_돌벤져스 꿈에도 나오겠다 맵찌리쩌리 04.06 42363 0
3271 강남_돌벤져스 기가 막힌다 댓글+1 종뽕이 04.06 40295 0
3270 강남_돌벤져스 내 여친이였으면.. 똥깡아 04.06 42536 0
3269 강남_돌벤져스 보약 꿀꺽 듀랭이 04.06 42884 0
3268 강남_돌벤져스 오늘도 제 촉은 적중 댓글+1 알몸왕자 04.06 42162 0
3267 강남_돌벤져스 맛있게 잘쌋다 큰것만주세요 04.05 44644 0
3266 강남_돌벤져스 절줄놓고 즐겨봄 맵찌리쩌리 04.05 43057 0
3265 강남_돌벤져스 같이 즐기는게 최고인데 이쁘기까지 하면.. 모찌구찌 04.05 42379 0
3264 강남_돌벤져스 여장부에게 먹힌날 알몸왕자 04.05 43937 0
3263 강남_돌벤져스 조금 특별한 휴무 웨이타어딨어 04.05 43539 0
3262 강남_돌벤져스 핫해서 보긴 봤는데.. 종국사랑 04.05 43925 0
3261 강남_돌벤져스 요즘 초짜들 무섭네요 승회야 04.05 42333 0
3260 강남_돌벤져스 안마의 묘미는 이거거든요 술마황 04.05 42786 0
열람중 강남_돌벤져스 정점의 애인모드 지방시매니아 04.05 44616 0
3258 강남_돌벤져스 행복 바이러스 일리에일리 04.05 44212 0
3257 강남_돌벤져스 정신 나가버림 발키리일대장 04.05 44252 0
3256 강남_돌벤져스 보물급 초짜 웨이타어딨어 04.04 43099 0
3255 강남_돌벤져스 마지막 포옹조차 못참겠다 알몸왕자 04.04 46479 0
3254 강남_돌벤져스 피부 미끄러지는거봐 큰것만주세요 04.04 45542 0
3253 강남_돌벤져스 이런 아가씨 어디서 보나여 맵찌리쩌리 04.04 44594 0
3252 강남_돌벤져스 이제서라도 만나서 다행이네 듀랭이 04.04 44872 0
3251 강남_돌벤져스 믿고보는언니로 등극 안왕재 04.04 43904 0
3250 강남_돌벤져스 절정의 극락을 맛보다 아직싸지마 04.03 44272 0
3249 강남_돌벤져스 극강 쪼임 이런거구나 소간쥐 04.03 43880 0
3248 강남_돌벤져스 펌프질 오져따 큰것만주세요 04.03 45257 0
3247 강남_돌벤져스 저 지렸습니다.. 맵찌리쩌리 04.03 43015 0
3246 강남_돌벤져스 이 바닥의 새 월척 클리스토리 04.03 45286 0
3245 강남_돌벤져스 애인하고 할때 이런기분이었는데 종국사랑 04.03 43435 0
3244 강남_돌벤져스 대어를 영입했군요 승회야 04.03 46235 0
3243 강남_돌벤져스 뇌리에 강하게 박혀요 양념자지 04.03 43775 0
3242 강남_돌벤져스 너는 물건이다 안왕재 04.03 44975 0
3241 강남_돌벤져스 지갑 다 털리겠네 알몸왕자 04.03 43779 0
3240 강남_돌벤져스 그냥 오빠가 자주올게 듀랭이 04.03 44455 0
3239 강남_돌벤져스 너는 목소리도 이쁘꾸나 안왕재 04.03 46155 0
3238 강남_돌벤져스 쓰고보니 완벽한데? 웨이타어딨어 04.02 45956 0
3237 강남_돌벤져스 백점짜리 언니 소간쥐 04.02 45103 0
3236 강남_돌벤져스 아 진짜 하드하다 맵찌리쩌리 04.02 46028 0
3235 강남_돌벤져스 왜 이렇게까지 극찬하는지 알수있네요 종국사랑 04.02 42772 0
3234 강남_돌벤져스 사랑의 시작은 재접으로부터 종뽕이 04.02 44038 0
3233 강남_돌벤져스 체취까지 완벽했던... 임좌진장군 04.02 44729 0
3232 강남_돌벤져스 범상치 않은 신입 강동왕자 04.02 45633 0
3231 강남_돌벤져스 애무할맛나네요 종국사랑 04.02 45108 0
3230 강남_돌벤져스 갯수제한이 있을수밖에 없겠네요 승회야 04.02 45663 0
3229 강남_돌벤져스 자연 그대로의 연애 도규 04.02 45863 0
3228 강남_돌벤져스 그녀를 품었습니다 색골마왕 04.02 45518 0
3227 강남_돌벤져스 돌벤의 필견녀 지방시매니아 04.02 45111 0
3226 강남_돌벤져스 이름에 중독 만남에 중독 일리에일리 04.02 43444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