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폐셔널한 행위예술가

안마 기행기


프로폐셔널한 행위예술가

종국사랑 1 34,056 05.12 14:14
돌벤져스
주간

준이는 룸필 섹시한 페이스에 애교도 많고 성격이 싹싹해서 재미난 스타일입니다

 

톡톡 튀는 매력으로 저를 사로잡더니 간단하게 대화를 나누고 샤워후 물다이를 타주는데 실력파입니다 

 

앞뒤로 비벼주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아요 

 

완전 프로페셔널한 행위예술로 제 성감대를 모두 폭파 시킬셈인지 저도모르게 윽윽거리게 되고 

 

힘들게 참고 침대로 자리를 잡습니다

 

준이랑 대화하고 놀면서 한숨돌렸는데 분위기 잡고 다시 준이가 위로 올라와서 애무를 시작합니다 

 

아름답고 부드러운 몸짓으로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C+컵의 가슴이 등에 제대로 밀착해서 애무를 해줍니다 

 

가슴과 더불어 준이의 입술이 등판을 휩쓸고 지나가기 시작합니다 

 

부드러운 준이의 서비스에 침대위로 열기가 조금씩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뒤판 애무가 끝나고 나서 앞판으로 준이의 애무가 계속됩니다 

 

계속된 준이의 애무에 동생놈이 조금씩 힘이 들어가게 합니다 

 

그렇게 동생이 힘이 들어가기 시작하자 준이가 입에 물고서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부드럽게 빨아주는 준이의 애무는 한번 시작되자 꽤 오래도록 동생을 빨아주고 발사위기를 어렵게 참고 

 

더는 참을수 없어서 장갑을 끼우고 준이가 위에서 여상으로 꽂아서 허리를 돌리기 시작합니다 

 

준이가 엉덩이를 밀착하면서 허리를 돌리는것이 상당히 느끼면서 움직이는것 같네요

 

위에서 한참을 가슴을 만지면서 움직이던 준이를 그대로 침대에 눕히고 정상위로 박아대기 시작합니다 

 

준이는 고개를 약간 들어서 제 젖꼭지를 빨아 줍니다 

 

그러다가 깊숙이 박아서 천천히 움직이자 

 

준이가 고개를 뒤로 젖히면서 제 손을 붙잡고서 다리로 허리를 감싸기 시작합니다 

 

저도 준이를 꼭 껴안고 속도를 높이기 시작합니다 

 

준이와 서로 껴안고서 박아대자 방안은 열기와 함께 앤이의 신음소리로 가득차기 시작하며

 

신호 오길래 강강강으로 마무리 했네요 

 

준이는 서비스도 좋고 마인드도 좋고 특히나 연애감까지 좋아서 자주 보러올듯 하네요



Comments

10시간 05.13 10:10
준$#^%@#$^@#$^@&#$&June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275 강남_돌벤져스 떡감 넘버원 댓글+1 웨이타어딨어 04.06 46630 0
3274 강남_돌벤져스 토요일의 로또 소간쥐 04.06 43566 0
3273 강남_돌벤져스 이맛에 클럽온다 큰것만주세요 04.06 49670 0
3272 강남_돌벤져스 꿈에도 나오겠다 맵찌리쩌리 04.06 44545 0
3271 강남_돌벤져스 기가 막힌다 댓글+1 종뽕이 04.06 42340 0
3270 강남_돌벤져스 내 여친이였으면.. 똥깡아 04.06 44749 0
3269 강남_돌벤져스 보약 꿀꺽 듀랭이 04.06 44754 0
3268 강남_돌벤져스 오늘도 제 촉은 적중 댓글+1 알몸왕자 04.06 44202 0
3267 강남_돌벤져스 맛있게 잘쌋다 큰것만주세요 04.05 46339 0
3266 강남_돌벤져스 절줄놓고 즐겨봄 맵찌리쩌리 04.05 45266 0
3265 강남_돌벤져스 같이 즐기는게 최고인데 이쁘기까지 하면.. 모찌구찌 04.05 44773 0
3264 강남_돌벤져스 여장부에게 먹힌날 알몸왕자 04.05 46398 0
3263 강남_돌벤져스 조금 특별한 휴무 웨이타어딨어 04.05 45662 0
3262 강남_돌벤져스 핫해서 보긴 봤는데.. 종국사랑 04.05 45876 0
3261 강남_돌벤져스 요즘 초짜들 무섭네요 승회야 04.05 44366 0
3260 강남_돌벤져스 안마의 묘미는 이거거든요 술마황 04.05 44764 0
3259 강남_돌벤져스 정점의 애인모드 지방시매니아 04.05 46517 0
3258 강남_돌벤져스 행복 바이러스 일리에일리 04.05 46250 0
3257 강남_돌벤져스 정신 나가버림 발키리일대장 04.05 46318 0
3256 강남_돌벤져스 보물급 초짜 웨이타어딨어 04.04 45082 0
3255 강남_돌벤져스 마지막 포옹조차 못참겠다 알몸왕자 04.04 48101 0
3254 강남_돌벤져스 피부 미끄러지는거봐 큰것만주세요 04.04 47685 0
3253 강남_돌벤져스 이런 아가씨 어디서 보나여 맵찌리쩌리 04.04 46743 0
3252 강남_돌벤져스 이제서라도 만나서 다행이네 듀랭이 04.04 46504 0
3251 강남_돌벤져스 믿고보는언니로 등극 안왕재 04.04 45933 0
3250 강남_돌벤져스 절정의 극락을 맛보다 아직싸지마 04.03 46225 0
3249 강남_돌벤져스 극강 쪼임 이런거구나 소간쥐 04.03 45439 0
3248 강남_돌벤져스 펌프질 오져따 큰것만주세요 04.03 47161 0
3247 강남_돌벤져스 저 지렸습니다.. 맵찌리쩌리 04.03 44951 0
3246 강남_돌벤져스 이 바닥의 새 월척 클리스토리 04.03 47404 0
3245 강남_돌벤져스 애인하고 할때 이런기분이었는데 종국사랑 04.03 45443 0
3244 강남_돌벤져스 대어를 영입했군요 승회야 04.03 47927 0
3243 강남_돌벤져스 뇌리에 강하게 박혀요 양념자지 04.03 45547 0
3242 강남_돌벤져스 너는 물건이다 안왕재 04.03 46963 0
3241 강남_돌벤져스 지갑 다 털리겠네 알몸왕자 04.03 45736 0
3240 강남_돌벤져스 그냥 오빠가 자주올게 듀랭이 04.03 46427 0
3239 강남_돌벤져스 너는 목소리도 이쁘꾸나 안왕재 04.03 47916 0
3238 강남_돌벤져스 쓰고보니 완벽한데? 웨이타어딨어 04.02 48002 0
3237 강남_돌벤져스 백점짜리 언니 소간쥐 04.02 46942 0
3236 강남_돌벤져스 아 진짜 하드하다 맵찌리쩌리 04.02 48385 0
3235 강남_돌벤져스 왜 이렇게까지 극찬하는지 알수있네요 종국사랑 04.02 44758 0
3234 강남_돌벤져스 사랑의 시작은 재접으로부터 종뽕이 04.02 46163 0
3233 강남_돌벤져스 체취까지 완벽했던... 임좌진장군 04.02 47006 0
3232 강남_돌벤져스 범상치 않은 신입 강동왕자 04.02 47320 0
3231 강남_돌벤져스 애무할맛나네요 종국사랑 04.02 47108 0
3230 강남_돌벤져스 갯수제한이 있을수밖에 없겠네요 승회야 04.02 47936 0
3229 강남_돌벤져스 자연 그대로의 연애 도규 04.02 48256 0
3228 강남_돌벤져스 그녀를 품었습니다 색골마왕 04.02 47339 0
3227 강남_돌벤져스 돌벤의 필견녀 지방시매니아 04.02 47293 0
3226 강남_돌벤져스 이름에 중독 만남에 중독 일리에일리 04.02 45413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