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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림은 정말 대박이였다고 밖에 말을 못하겠습니다.
일단 페이는 이쁜언냐들이 많기로 소문난 배터리에서도
와꾸탑을 찍을정도로 이미 유명한 매니저라고 하더군요
그런 그녀는 분명 뭐랄까 .... 섹스에 있어서 소극적일 것 같은 느낌?
하지만 본인이 느끼기 시작하니 저보다 더 적극적으로 들어오더군요
본인은 클럽 상당히 부끄러워서 원탕으로 이용했습니다
배터리 클럽 진짜 엄청 좋다는데 다음에는 페이와 함께해야겠네요^^
각설하고 원탕에서 페이 딱 만났는데 와 대박 이뻤습니다
완전 제스타일이였죠~ 룸삘이라고해야되나 민삘이라 그래야되나
어쨋든 존x 이쁜 얼굴에 몸매도 어찌나 탱탱하고 슬림한지
그냥 보자마자 존x 따먹고 싶은 느낌이 .....
아 그리고 웃는게 엄청 이뻣는데 웃는게 너무이뻐서 넋놓고 바라보니
페이가 민망한지 뚫어지게보니까 민망하다고 ....ㅋ
그 모습이 어찌나 이쁜지 나도모르게 뽀뽀날려버렸습니다.
근데 페이는 그게 좋았는지 입술에 한 번 더 뽀뽀를 해주네요 ㅎ
물다이서비스라고 해야할까요? 거품바디 > 앞판 뒷판 애무
요런식으로 서비스가 진행되고 침대에서 또 한 번 서비스가 시작되죠
뭐랄까 서비스를 잘한다는 느낌보다는 애무를 정말 잘한다?
그리고 69자세를 잡아오기에 페이의 꽃잎을 부드럽게 자극하니
침대에 누우며 제대로 해달라고 ....ㅎ 맘에들었나봅니다?
이때부터 페이가 굉장히 적극적으로 연애를 즐겼던 것 같습니다
그 덕에 저도 와꾸녀와 질펀한 섹스를 즐길 수 있었네요
섹스가 시작되고 쪼임부터 강력한게 아주 좋았죠
위에서 혼자 부드럽게 막 움직이면서 부들부들 떠는데 어찌나 꼴리던지
자세바꿔서 정자세로 신나게 박아주니까 페이 정신못차리고
거기 너무 좋다며 더 박아달라는데 ... 하 미쳤다증말
마무리는 뒤치기로했는데 몸매가 탱탱한게 엉덩이도 참 좋았습니다
뭐랄까요 페이와 즐달을 위해서는 부드러운 애무는 필수랄까요?
흥분하면 변신하는 배터리의 와꾸녀 페이와 모두 즐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