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씨유 보고왔내요 

저는 유흥 다니면서 지명은 두지 말자 마인드지만요

다들 그러시겠지만 내상을 당한뒤에는 안전빵을 가야합니다

내상 2연타는 현타로 이어지거든요 엇 이라임 뭐람 ㅋㅋ

암튼말이죠 내상을 당한뒤에 내상치료제 같은 그녀

그녀는 바로 씨유!

입장하여 이벤트부터 무척 적극적이죠

슈트하우스 이 클럽은 정말 최고입니다 

제가 언제 이렇게 이쁘고 몸매 좋은언니들에게 둘러쌓여보겠습니까?

그리고 자극적인 씨유님 사운드에 급꼴하여 복도에서 너무 재밌게 놀았네요

방으로 가서 샤워서비스 해주는거 받구 침대로 가서 누웠더니 바로 위로올라오더라구요ㅋㅋ 

오빠 오랜만이야~ 하며 입술가져대길래 키스하는데 말랑하고촉촉한 입술 촉감 너무 좋구요

스무스하게 혀놀림해주는거도 좋구 살살내려가기 시작합니다

귀부터 목 가슴 옆구리 치골쪽으로 살살내려가더니 bj를 시작하네요 

부드럽게 잘합니다 

혀로 살살굴려주면서 느낌이 정말 좋네요 역립하고 싶어서 바로 몸좀돌려보라고 한후에 역립하는데 반응이 장난아니네요 

물도 촉촉히 젖어있고 이쁘게 생긴 날개에 혀를살살 굴리니 

부르르 신음 소리내며 부르르 몸을떠네요 

그렇게 69자세로 서로 물고빨고 빨아주는 싸운드도 어마무시합니다

이제 CD을 끼우고 씨유가 위로 올라타서 허리를 살살 돌리며

제 유두를 빨며 손은 침대를 짚고 위아래 박음질을 하는데

이런 와꾸녀가 섹녀처럼 허리를 흔드니 정말 죽겠습니다

표정은 또 어찌나 야릇한지 섹기가득한 향기가 온 방안을 감싸는...

위험하다 싶어 제가 위에올라가서 살살 넣으려고 굴려주니까 엄청 좋아하네요. 

표정이며 소리며 엄청 잘 느낍니다 

물도 많이 나오구 살살 넣으니 따뜻하고 쪼임이 기가 막힙니다 

가슴이며 부드러운피붓결 핑크빛 봉지.. 뭐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다리를 일자로 들어올리고 깊은 박음질을 수컹수컹..

물이 많은 아이인데도 쪼임이 속의 주름을 느낄수 있을만큼 엄청납니다

사정을 지연시키려면 빼고 한참을 조절하겠지만

이 야한 살내음과 와꾸녀의 좋아죽겠다는 미치겠다는 그 얼굴표정을 보니

이대로 멈추고 싶지않습니다

바로 씨유를 뒤로 돌리고 깊이 박은 상태로 허리를 360도~ 계속 돌리다보니

이 쪼임과 간간히 닿는 벽에 더이상 참지못하고

그대로 사정을합니다...

근데... 너무 흥분했는지 이번엔 제가 홍수가 나네요;;

씨유도 느낀건지.. 제 똘똘이를 계속 물엇다 놨다 

저 깊숙히 있는 올챙이들마져 끌어올려주는 배려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