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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 | |
중간 |
서비스 전설녀 케이언니가 휴식기를 거쳐 다시 복귀해서 예약후 방문햇습니다
전설이란 아무에게나 이름을 붙이는게아닌지 몸매 관리가 어찌나 탱탱하게 존득한지 대단하단 생각이네요..
자동문이 열리니 슬림하면서도 매끈한 S라인의 자태로 저를 압도해버리네요
대화는 아주 잘 되고 남자의 마음을 잘 아는 듯 합니다.
드디어 케이의 물다이를 받았는데..
와~~ ㅅㅂ
받아도 받아도 온몸에 전율이 흐르는 스킬은 정말 차원이 틀림니다.
물다이에서 저를 가지고 놀듯..
어떻게 하면 내가 흥분을 하는지 잘 아는듯 합니다.
케이의 물다이는 설명하기가 어렵네요 ㅋㅋ
그냥 제 몸과 케이의 몸이 떨어지지 않는것 같은데
여기 저기 슝~ 슝~~
침대에서 연애를 하는데..
연애감까지 뛰어나고..
이건 머.. 오래 하고 싶어도 버틸 수 없는 시간이네요
진짜 조루가 되서 나왔는데..
케이가 너무 아쉬워 합니다, ㅠㅠ
다음에 케이 만날때는 자지 단련을 좀 하고 만나던지 아님 투샷으로 예약하고 입장해야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