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사이즈 죽이는 청순아나운서ST

안마 기행기


여전히 사이즈 죽이는 청순아나운서ST

아데토쿰보 0 30,115 2022.10.14 17:27
오렌지
다이아
야간


완전 지명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가끔씩 꾸준히 보고있네요


이번에도 문득 다이아가 생각이나 예약을 해 봅니다


원래 예약이 힘든 언니인데 운이좋게 원하는 시간에 예약이 가능했습니다


꽤 오랜만임에도 너무도 반갑게 맞아주는 다이아 여전히 이쁘네요


실루엣으로 보이는 몸매가 전보다 조금더 슬림해져서 더욱 섹시하게 느껴지는 듯 합니다


사실 다이아는 이쁜 얼굴도 매력적이지만, 슬래머의 기준이라 할만큼 퍼팩트한 몸매가 일품인 언니입니다 


오랜만의 만남이라 그동안의 이런저런 안부로 대화를 나누다가 


시간이 꽤 흘렀음을 느끼고 함께 탈의를 하고 샤워를 합니다 


역시나 옷위로 보이던 실루엣처럼 살이 조금빠져 완벽한 몸매를 보여주네여


샤워후 이어지는 침대에서의 서비스


뽀얗고 부드러운 언니의 피부가 내 몸에서 미끄러질때의 그 황홀감


어느덧 존슨의 각도가 최대각이 되어집니다.ㅋ 


왠지모르게 침대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ko가 될 듯한 


위기감이 들때 즈음 이번엔 제가 언니를 눕히고 어설픈 역립신공을 펼쳐봅니다.


탐스러운 가슴에서 한참을 머무르다 조금씩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 봅니다


조금씩 떨림으로 반응을 보이는 언니


드디어 비밀스러운 동굴에 다다르고~ 한참을 동굴에 얼굴을 뭍어 봅니다


어느정도 언니가 준비가 되었다 느끼고, 


cd를 장착하고 조심스럽게 동굴로 들어가 봅니다


따뜻하고, 또 따뜻한 기분좋은 느낌


잠시 움직임 없이 그 따뜻함을 즐겨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조심스러운 움직임


살짝 지푸린 얼굴로 조금하게 신음소리를 내뱉는 언니의 모습이 왜 이리도 섹시하게 느껴지는지


오늘따라 삘이 강하게 느껴졌는지 저도 모르게 평소보다 조금은 거칠게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조금씩 가파져오는 숨소리와 신음소리


결국 자세한번 바꿔보지 못하고 토깽이가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아쉬움 없는 정말 끝장나는 연애였네요 


오렌지에서도 에이스이지만, 강남 어느 업소에 가도 에이스일 그녀 다이아 


처음보다 두번째, 그리고 만나는 횟수가 늘어갈 수록 더욱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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