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피하다는 그녀의 속사정.."오빠 여자는 느껴도 말안해요~

안마 기행기


창피하다는 그녀의 속사정.."오빠 여자는 느껴도 말안해요~

제프리킴 0 30,155 2020.07.27 09:16
오렌지
강남
7월26일
회원가
로하
주간



오랜만에 뜨거운 파트너를 만나봤네요 


실장님이 스타일에 마춰 미팅으로 추천해준 로하 


164정도되는키에 날씬한 몸매~ 군살하나 없는 몸매와 부드러운 피부 


허리곡선을 타고내려와 풍만한 힙은 뒤치기할때 아주 꿀맛이더군요 


그리고 로하는 이쁜 룸삘 와꾸에 이목구비가 뚜렸하고 매력적입니다 


물다이에서는 끈적하게 매미처럼 찰싹 달라붙어 느낌있게 부비부비를 


시전하는데 아주 자극있게 잘 하는게 특징이네요 


침대에서도 끈적한 로하의 애무와 반응을 마치 정말 느끼며 하는것이 


아닌가... 어느정도 연기를 하는건 알겠지만 로하는 정말 그게아닌 


진성으로 느끼는거 같아서 너무 좋았네요 


뜨겁게 애무를 주고받고 흥분한 로하의 여성상위!! 아주 자극적으로 


펌핑을 하는데 어찌나 야하게 다가오던지요~ 


자세바꿔 정자세로 피스톤을 하는데 어느순간 격한 반응에 흥분을 느껴 


나도 모르게 참지못하고 발사를 해버렸네요 


뜨거운 연애가 끝나고 이런저런 대화를 하는데 정말 마인드도 넘나 좋은 그녀 


속궁합이 잘 맞아서일까 로하도 좋았다며 느꼈다는 그녀의 말~ 


오랜만에 정말 농익은 섹스를 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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