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끌리는건가 싶었는데

안마 기행기


나만 끌리는건가 싶었는데

이거얼마냐고 0 59,041 2020.02.29 21:41
돌벤져스
제이
야간

요즘 어렵다지만 이럴때 뭔가 더 끌리는건 뭐죠..


거리에 차도없고 한적한데 오늘이 정말 토요일인가 싶습니다 ㅋㅋ 


그래서 예약없이 갔더니 돌벤져스에 사람 엄청 많았습니다 ㅠㅠ

 

그래도 좋은언니들이 많기에 일단 실장님 스타일 미팅을 했습니다


오늘 웬지 그냥 믿고 실장님한테 추천을 받고 싶어서


제이언니를 만났네요 ! 


제이언니를 딱 보자마자 하는생각이.. 진짜 이쁘다


화려하게 생긴 얼굴이 아닌 자연스럽게 이쁘고 매력적인 미소가


가장 마음에 들었네요


대화하면서 애기를 나누는데 대화가 잘 통해요 잘 맞춰주는 느낌도 들고


그냥 처음 본 만남이지만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서비스는 압권입니다 물다이 서비스는 서비스 받아본


언니들과 버금갈정도로 좋았고 오랫동안 비제이를 해주는 느낌이 일품이구요 


본게임에서도 그냥 역대급으로 좋았습니다


떡궁합이 잘맞았어요 잘 느끼고 잘 즐기고 정말


후회없는 시간?ㅋㅋㅋ 역시 오늘의 실장님 초이스도 굿 초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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