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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랭이 0 89,836 2020.08.12 02:05
돌벤져스
팅커벨
야간

미팅하면서 리스트를 듣는데  팅커벨언니가 제일 보고싶더군요

 

늘씬한 스타일에 여우상 언니가 반겨줍니다

 

뭐 대화 하다가 은근슬쩍 옷을 벗고 씻으러 들어갑니다.

 

온 몸을 씻겨주는데 참... 똘똘이가 하늘로 향합니다

 

일단 샤워실에서는 흥분을 물다이에서 감칠맛 나게 풀어봅니다

 

누워서 천장을 보고 있는데 제 위로 올라 타더니 큰가슴으로 얼굴


가슴 똘똘이 다리 마사지를 맛깔나게 문질러 줍니다   

 

저는 팅커벨의 몸을  쪼물딱 거리다가 눈이 마주치고 일단 키스

 

키스를 마무리 짓고 제 가슴부터 애무를 또 해줍니다.

 

천천히 시작하던 애무는 점점 격해지면서 제 똘똘이로 향하더군요.

 

똘똘이를   어찌 그렇게 맛있게 빨아주던지 어쩜이리  잘 해주는지!

 

그리고 바로 아래로 내려가 제 똥꼬까지도 열심히 핥아주네요..

 

다시 아랫도리를 애무를 하더니 역립자세로 바뀝니다.

 

정신없이 서로를 탐해봅니다 ㅋㅋ 그리고 침대로 와


다시한번 강력한 서비스가 들어오고.. 어느세인가 장갑이 장착되어있습니다


스킬이 놀랍더군요 ㅋㅋ 그리고는 순식간에 올라타 시원하게 허리를 돌립니다


이 스킬이 얼마나 좋은지 똘똘이에게 바로바로 전달되는 쪼임 이대로 바로 발사를


하고 싶지만 꾸욱 참아봅니다 그리고 자세를 바꿔 뒤치기 그녀가.. 앞뒤로 허리를 놀려줍니다


이자세에서도 허리가 장난아니게 돌아갑니다 이.. 느껴지는 쪼임... 으..


더이상 참을수 없어 발사~~~~~발싸~~~~

 

쭉쭉 늘씬한 몸매 큰가슴에서 뿜어나오는 숙달된 팅커벨의  서비스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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