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또는 요물

안마 기행기


귀신 또는 요물

색골마왕 0 103,717 2020.08.30 00:13
돌벤져스
8/29
은서
야간
10점

자연가슴을 가진 무난한 언니를 부탁드렸습니다.




너무 많은걸 바라면 어차피 안 맞춰지기에..ㅠㅠ




별 다른 기대는 안하고 들어갈 시간만 재고있었더랬죠.




제법 벅적거리는 분위기가 어려워질 무렵에야




제가 올라갈시간이 되더군요.




활기찬 직원분들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올라가니




밑과는 사뭇 다른분위기에 순간 확 매료되어버렸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섹시하게 저를 쳐다보는 언니의 눈에




잠시 기가 눌린건지 죽은건지 부끄러운건지..ㅋㅋ




눈을 못 마주치겠더라구요.




간신히 볼을 꼬집으며 정신을 차리고 언니를 다시보니




저를 빤히 쳐다보는 눈빛에 그만..




진정으로 홀려버리고야 말았습니다..ㅋㅋ




진~한 키스부터 나누며 서로가 서로의 신체를 정말




안만진곳이 없을정도로 뜨겁게 손길을 나누었고




마치 귀신이 씌운것마냥 어느순간 끼워져있는 장비와




장비가 장착된 제걸보며 누가 먼저랄것도없이




그냥 하염없이 물고빨고 정말 마치 짐승의 교미처럼




영화 한편 찍은 기분이더군요..ㅎㅎ




영화가 끝나고 잠시 남은 시간 이야길 나눔에도 있어




그냥 저 자체가 이 언니에게 완전 빨려들어간게 느껴지더군요..




이 여운..한동안 정말 길게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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