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로 모든게 용서되는 연우언니..

저번에 한번 만나고나서 몇일안되서 또 찾아왔습니다..

정말 밖에서도 보기힘든 비주얼을 안마에서 보는데 상황이 어찌됫든 봐야지요..

이런언니 볼때 못보면 나중에 아쉬움만 남을거같아서..ㅎㅎ

정말 나이도 깡패임에도 불구하고 어쩜 이렇게 마인드가 좋은지 모르겠네요

천사같은 마음과 다정다감한 언니의 말투 후아.. 방에 들어갔을때 언니의 눈웃음이 생각납니다

기분이 안좋다가도 언니의 눈웃음을 보면 힐링이 되는기분..

그냥 모든게 평화롭고 행복합니다 

그렇다고 떡도 못치는게 아닙니다.. 서비스? 물론 잘합니다 그래서 사기적이라는거죠

이렇게 고루고루 갖춘 언니가 얼마나 있을지.. 아니 없을수도 있죠 ㅋㅋ

제 동생을 후르릅 하고있는걸 보면 이게 꿈인가 싶을정도 입니다 참을수 없죠

그래서 조금더 느끼고 싶어도 발사할거같아서 언니와 침대에서 한바탕 해야되겠다는 생각으로

천천히 조절하면서 하려고하는데 언니도 그걸 캐치해서 템포도 맞춰주고

자세도 알아서 잘 바꿔주고 달아오르지않을수가 없습니다

오늘도 허리운동 열심히 조졌습니다!! 

마지막엔 제 표정을 제가 볼 수 없지만 나라를 구한듯한 황홀함이였을것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