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떡녀..

안마 기행기


불떡녀..

이학봉선생 0 107,947 2020.09.11 23:17
돌벤져스
9/11
차차
야간
10점

평소보다 조금 자극적인 플레이를 하고싶어


특별주문을 넣었습니다.ㅋㅋ



서비스가 하드하다던지 조금 색다른플레이?를 추구하는


그런쪽으로요~




조금만 시간을 달라시며 음료 한잔 권해주십니다.



마시고있으니 얼마되지않아 제가 갈 시간이군요~ㅋㅋ


앞에 다른분들 올라갈때 난 언제쯤 가나 세고있었는데..ㅋ



실장님 안내받아 올라가면서


실장님께 살짝 소스를 받았죠.ㅋㅋ



"이 소스를 명심하고 방을 보면 그 누구보다 즐탕이 될것입니다"


ㅋㅋㅋㅋ이 얼마나 유혹적인 멘트입니까



방 문 열어지니 다크다크한 분위기의 방에


제법 섹시하게 생긴 언니가


시크하게 앉아있습니다.



처음에 반가워서 먼저 인사했으나


저를 한번 슥~보더니 손짓으로 안녕해주는데


ㅈ나 갑자기 귀여워보임..



씻고 왔냐길래


씻고왔다 했더니 툭 던지듯


넌지시 씻을래? 물어보는데


아까 받은 소스도 있고하니


리드를 따라보기로합니다.ㅋㅋ



물다이는 안탄다고하네요~


난 어차피 물다이 타는거안좋아한다했더니


그대로 거의 바로 진행~



서로 옷을 벗더니


마치 짠것처럼


약속이나 한듯 눈빛들이 달라졌습니다.



플레이 하면서 제가 미팅시 요청드린내용이


주마등처럼 지나가고


몸으로 겪어보니 알겠더군요~


아~ 살짝 이쪽 성향이 있는 처자이구나~라는걸..ㅋ



저는 제가 성향이있는줄 몰랐는데


저도 살짝있는걸 깨달았습니다.ㅋㅋ


살짝씩 섞어쓰는 욕플과


약간 더티할수도있지만 흥분의 배가 되는


중간에 묘미?^^ㅋㅋㅋ



무엇보다 이 처자..물이 엄청나더군요..


허벅지끼리 부딪히면 쨕쨕 소리나는데



철벅철벅~ 물소리가 어찌나 나던지


고막에 때려박는 이 사운드..


이것도 제가 미치기에 한몫 단단히 했다죠..



플레이가 끝나고나니


처음봤던 모습과 완전 다른모습으로


대화 나누는데



이런 불떡감을 가진 처자가


언밸런스한 매력까지 갖고있다니..



솔직히 이런면모 가진언니들


흔하진 않잖아요..



우선 제목에도 달았듯


"떡녀"라는 타이틀이 가장 잘 어울리며



떡치고나서도 지루할틈도 없었던


이 처자는 가히 국보급인것같네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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