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외로움을 달래준 그녀

안마 기행기


12월의 외로움을 달래준 그녀

듀랭이 0 176,559 2020.12.31 00:50
돌벤져스
연우
야간

연말분위기좀 내보러 돌벤으로 방문했습니다


요즘 시국도 안좋아서 사람 없을줄알았는데 왼걸 사람 북적이고


예약도 없이왔는데 진짜 깜놀했네요.. 일행들이랑 시간텀은 조금씩 있었지만 다음날


쉬는날이기도했고 씻고 방에서 수다 떨고있다보니 금방 가더군요 ㅋㅋ


저는 연우언니 보게됬는데요 안그래도 남자들이 가장 외로움을 느끼는 12월..


여자친구같은 느낌의 연우언니는 저를 더 설레고 기쁘게 했습니다 


일단 나이를 물어보진 않았지만 깡패구요 얼굴은 더 깡패임... 진짜 이런 비주얼의 언니는


안마에서 절대 못봅니다.. 복도에서부터 저를 마중나와주는데 어쩜 그렇게 보면 볼수록 더 이뻐지는지..


말랑말랑한 연우의 속살을 연신 더듬어가며 물다이 서비스도 나름 열심히타고 


항상 웃음을 잃지않습니다 또 진지할땐 섹한표정.. 이러니 남자들이 뻑이갈수밖에 없죠


안그래도 외로움을 이런 영계녀와 1시간을 보내는게 너무나 의미있고 좋았습니다


타임이 끝나고도 달달한 시간 보내다가 나왔습니다 ㅎ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3 강남_돌벤져스 허그초이스 낙번새리 2020.12.30 173557 0
22 강남_돌벤져스 남자가 홀릴수밖에 없지 다이다이센 2020.12.26 173855 0
21 강남_돌벤져스 상상하던 그 맛 똥깡아 2020.12.19 173896 0
20 강남_돌벤져스 뜻밖의 수확 구팔이 2020.12.19 174743 0
19 강남_돌벤져스 한동안 넌 내 지명 발키리일대장 2020.12.18 174747 0
18 강남_돌벤져스 에이스는 영원하다 댓글+1 이거얼마냐고 2021.01.06 174944 0
17 강남_돌벤져스 몸매 개지린다 한번만만져보자 2021.01.03 174980 0
16 강남_돌벤져스 뉴비가 들어오자마자 벌써부터 씹어먹기시작하네. 동해앞바다칼잡이 2021.01.01 175805 0
15 강남_돌벤져스 몇초만 더 버텨보자 똥깡아 2020.12.29 175866 0
14 강남_돌벤져스 편안한 느낌은 무조건 은서입니다 바람가르는소리 2021.01.01 176567 0
열람중 강남_돌벤져스 12월의 외로움을 달래준 그녀 듀랭이 2020.12.31 176580 0
12 강남_돌벤져스 새해 첫 발싸 도규 2021.01.03 177150 0
11 강남_돌벤져스 이제 복권사러 갑니다 십센띠 2020.12.26 177233 0
10 강남_돌벤져스 한번보고~! 두번보고~!! 자꾸만보고싶네~!!롯데스크류바!! 은혜소리 2020.12.26 178656 0
9 강남_돌벤져스 보고만있어도 꼴리는 발키리일대장 2020.12.29 178689 0
8 강남_돌벤져스 안꼴리면 고자임 구팔이 2020.12.27 179211 0
7 강남_돌벤져스 피지컬이 남다른 영계녀 댓글+1 불다리 2021.01.05 179358 0
6 강남_돌벤져스 안마계 강호동 천하장사 혜성처럼 등장한 Nf김양 천일태공 2020.12.30 179543 0
5 강남_돌벤져스 여전히 강력하다 강남대장 2020.12.26 180599 0
4 강남_돌벤져스 NF씨받이 홀라당뱃겨먹는구나 I won't be back.... 혀누스막 2021.01.06 181247 0
3 강남_돌벤져스 <실사첨부>인체실험?호 언니반으로 접어버리기 스릴까지 넘치네^^본디지 보위부리철중 2020.12.26 181883 0
2 강남_돌벤져스 물티슈처럼 흥건히 젖어버린 너의소중이 쫌 맛있더라? 돈을갖고넣어라 2020.12.30 186507 0
1 강남_돌벤져스 왜 이렇게 많이 싸? 제이야 2020.12.22 200844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