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냥 오늘만 살렌다

안마 기행기


나 그냥 오늘만 살렌다

바람가르는소리 0 133,621 2020.10.10 21:57
돌벤져스
차차
야간

차차를 무한으로 계산하고 보러갔습니다 


차차방에 들어가면 그 오묘한 느낌이 있습니다 


아무것도 안했는데 차차의 아우라에 이미 똘똘이도 성이 나버릴정도로 말이죠 


침대에 걸터앉아서 무방비로 당하다가 또다시 슬금슬금


입질이 오기 시작해 샤워실로 이동해서 물다이 서비스받는데


키스부터 목 아래로 점점 달립니다 제 몸은 이미 완전 흥분체가


되어서 언니와함께 뒹굴기 시작합니다 물다이에서 서비스는 차차만한


언니는 없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정말 입니다 ㅋㅋ 


방으로 다시오고나서 언니를 탐하다보니 이미 물이 많습니다 


누가 먼저랄것없이 서로 탐하다 합체해서 차차 주도하에


하다가 또다시 이놈에 똘똘이가 발사하고 싶다고 아우성치는 바람에


자세를 몇번이나 바꿨는데도 차차는


자기가 원하는방식으로 저를 이끌어가다가 정말 참다참다가 


차차랑 사인한번 하고 바로 발사했습니다 그 여운이 


너무 오래가서 일을 치룬뒤에서 숨을 몰아쉬며 잠시 쉬었더니 이미 시간도 끝나가고ㅠㅠ 


서비스 최강자란 수식어가 괜히 붙어있는게 아닌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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