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12/19 | |
준 | |
주간 | |
10점 |
돌벤져스 주간 지명1위에 빛나는 언니..증말 만나기 힘드네요..ㅋㅋ
저번에도 겨우 시간맞아 보게되엇는데
오늘도 어찌 운좋게 예약에 성공합니다
예약시간에 맟춰 돌벤져스 입성~
준 언니의 애무는 가히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혀가 매우 요망합니다
언니의 요망한 혀를 듬뿍 느낀후에
살포시 합체하여 봅니다
애무받다 웬지 이거 본게임도 못해보고 삐죽 나올것같아
잠시 스톱을 외치며 숨 한번 고른후에~
조심스레 앞뒤로 왔다갔다 느낌 좋게 시작합니다.
중간에 제 귀에 섹드립을 얼마나 박는지
지루할틈없이 흥분의 지속도가 높아져 아 이거 위험한데의
고비를 여러번 넘겨가며
마무릴 향해 마지막 힘을 짜내어 쏴아~하고 발사해냅니다.
시간을 얼마나 꽉 채워서 했는가 샤워도 못하고 나왔어요 ..
확실히 준.. 이름에 걸맞는 환상의 언니..
진한 여운이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