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1/20 | |
애기 | |
주간 | |
10점 |
애기가 온 첫날이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돌벤의 너무나 간만의 뉴페라
냉큼 보고 난뒤 ...
3일 뒤 ... 머릿속에서 지워지지않아
아침부터 새빨간 눈을 뒤로하고
전화를 조졌더랬죠 ...
잊을수없는 찰진 연애감과
그 연애감에 가장 어울리는 달콤함..
그리고 풋풋함에 어울리는 와꾸
제게 무엇하나 빠질것이 없는
제 탕 인생 가장 완벽했던
그리고 앞으로도 없을 언니 ...
오늘도 잊을수없는 그 감촉을
제 좃대에 고대로 담아
올곧이 간직해갑니다 ..
정말 잊을래야 잊을수 없는
몸이 잊을래야 잊을수없는
사랑스런 애기언니였습니다.
이제 안보면 몸에서 거부반응을
일으키기때문에 한주에 무조건
두번은 먹어줘야하는 필수가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