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의 모공이 열린다

안마 기행기


전신의 모공이 열린다

종뽕이 0 55,070 02.06 09:05
돌벤져스
131
뽀뽀
주간
10점

전화하면서부터 이미 친절함으로 기분좋게 만드시는


실장님의 목소리~ 뽀뽀를 예약하고 방문했지요 

 

일끝나고 찝찝한 상태여서 사우나에서 샤워하고 뽀뽀언니 방 들어갔습니다 


아담슬림하며 몸매를 보고있으니 불끈불끈하네염 


정말 뽀뽀언니를 보면서 느낀건 대화술이 정말 좋아요 


진짜 몇시간 내내 대화만해도 안지겨울듯 ㅋㅋ 


샤워하러 가봅니다 물다이에 누워 언니의 살결을 감상하는데


비비기신공 들어옵니다 캬...


어느부위랄꺼없이 온몸이 그냥 성감대가 된 기분... 


이어서 언니의 혀가 제 온몸을 타고타고 자극을 하는데 


진짜 여기가 천국아니고서는 뭘까 싶을정도로 아주 좋았구요


흥분이 올라올때로 올라와서 급하게 씻고나서 침대로 이동


뜨거운 연애를 시전합니다 키습터 천천히.. 끈적하게..


역립도 하고.. 그러다보니 언니의 활어같은 반응도 느껴지고..


이제 더이상 참을수없는 흥분감.. 바로 붕가박아 


원래는 정상위로 마무리를 하는편인데 뒤치기 자세가 너무 좋아서


그 상태로 마무리 지었네요 끝나고도 언니의 친절함은 감동의 쓰나미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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