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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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 |
야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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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를 가면서 오피사이즈를 바라는거면 제가 굉장한 과욕이겠지여...ㅋㅋ
오늘 그 부탁을 실장님꼐 드렸더니 방긋 웃으시며 시간만주세요!!라고 자신있는 모습을 보여주십디다.
항상 미팅은 잘 짜주시던 분이라 오늘도 믿기~(믿고 기다리다~ㅋ)
방에 들어가니 문옆에 숨어 방긋 웃어주며 저를 반겨줍니다~
웃는모습이 너무나 예쁜 러브 언니네요~ 이름도 사랑입니다 사랑^^ㅋ
첫인상 첫모습의 여파가 큰 탓일까요~ 일한지도 얼마안됬다고하여
조금 서툰 부분은 보이나 아이가 워낙예뻐서 커버될정도입니다ㅎㅎ
니처럼 이쁜데 서툰게 대수랴~ㅎㅎㅎ
아쿠아를 싫어하는터라 물다이는 패쓰하고 ! 샤워하고나와 침대로 궈궈해용
침대에 누워선 꼼꼼함을 넘어 아주 세심한 애무부터하여
으흥으흥거리며 교태스러움과 섹시함까지..
사정없는 스킬에 녹기직전까지 간 저는 언니를 뉘여
아름다운 여체를 눈에 담는데 각선미가...각선미가 미쳤습니다..
하도 빨려서 아랫도리 힘 빡 들어가있는상태인데
콘 끼고 바로 그냥 비벼대다가 쑥 넣었네요..ㅎㅎ느낌도 너무 좋구요^^;
아까의 스킬에 힘이 빠지기도전인데 아랫도리가 슬금슬금 간지러워와
참지않고 그대로 뿜어냈습니다 ㅋ 참으면 병 됩니다 병
시원하게 뿜어내고나서 언냐 팔베게해주며 잠깐 졸다나왔네요 ㅎㅎ
끝나고도 팔베고 꼭 붙어있는 아일보니 미울래야 미울수가 없네용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