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속의 진주같은 언니

안마 기행기


흙속의 진주같은 언니

김김진진우우 0 70,217 2020.06.17 04:08
돌벤져스
6/17
차차
야간
10점

움짤보고 신선한 프로필에 감탄하며 차차라는 언니를 선택합니다



방에 들어가니 방 분위기가 살짝 어두컴컴하면서



저를 야릇하게 쳐다보는 차차언니...ㅋ



절 바라보는 눈빛이 예사롭지않아 제가 이때부터 예측을 했었어야만했었더랬죠...ㅋ



제가 잡아먹히게될거라는걸..



쨌든 첫인상과 분위기가 너무나 맘에들었기에 고분고분 언니 말 따르기로해요~



상큼하거나 풋풋한 이미지와는 거리가 좀 있으나



그 반대라고 생각하시면 아마 유추하기 쉬우실겁니다~



요염과 섹시,유혹적인 섹시한 눈빛은 덤이구요..  



원초적 관능미라는 말을 여기에 쓸줄은 몰랐는데..ㅋㅋ



연애시에있어 여태 제가 본 타언니들과는 그냥 비교불가 그 자체입니다.



"차차는 곧 차차다" 



업소 한두번 다녀보는것도 아닌터라 반응도를 유심히 보는 편인데



가식없이 진정한 반응? 같이 즐겨주는 그 마인드..



그리고 꼿꼿하게 세워지지않는데도 손으로 얼기설기 대충하는게아닌..프로정신까지..?ㅋ



서비스적인부분이나 연애진행시 부분에서도 단 하나의 결점을 찾을수가없었습니다 ㅋ



제 기준엔 이모저모 너무나 완벽한 언니였거든요~



서비스쪽과 마인드 요즘 두가지 다 충족되는 언니가 드문데



오늘 숨은 진주를 발굴해낸것만 같아 기분이 좋네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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