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났다고 봐야합니다

안마 기행기


타고났다고 봐야합니다

강남대장 0 75,554 2020.06.24 00:01
돌벤져스
6/22
야간
10

움짤 프로필?을 보고 비 언니가 상당히 매력적이라 간택해버렸네용 ㅋ

긴머리가 보였고 슴골이 상당히 깊은걸로봐서 이미 홀림 ㅋ

방에 들어가 실제로 언닐 보니 움짤에서 봤던것보다 더 섹시미가 보이네요 ㅋㅋ

훨씬 더 긴머리에 저를 보고있는 두눈과~ 먹음직스런 몸매까지~ 결점 하나 없네용


이제 거사 전 빨리기위해 중요부위를 씻어주어야겠지여~ㅎㅎ

씻으면서 오랜만에 바디를 느껴보려 바디 타달라고했죵 ㅎ 비 언니는 특이하게도

아쿠아와 아봄? 을 섞어서 사용하네요~ 부드러운 느낌이 한층 더 강합니다

아봄 냄새가 향기롭기도하구요 ㅎ

그렇게 짧고도 강렬한 바디를 뒤로하고 뒤의 연애가 더욱 기대감을 증폭시키네용


침대로와 앉으니 옆에 꼭 붙어 알랑알랑 거리는데

비의 귀여움에 못이긴 제가 먼저 비의 입술을 확!

훑으니 뱀같은 혀가 훅 들어와 서로 아주 야동을 찍었네요 ㅋㅋㅋ

그렇게 서로 물고빨고 하다가 슬슬 서로의 몸이 뜨거워짐을 느끼고

역립하여 적셔놓은 다음 이제 넣어야 겠다~ 맘먹었죠 ㅋ

아담하지만 빵빵한 비의 몸을 보며 훑고 비가 자기도 꼴렸는지 


얼른 하자고 콘 씌워주네요 ㅎㅎ

정상위로 들어갔는데 양 발로 제 엉덩이를 꽉 밀착시키며

더 깊게 들어오게끔 유도하네용 ㅋ

제 물건도 비의 속끝까지 들어가니 이거 힘이 뽝 들어오는데

참 이 느낌 잃고싶지않더군요.,,ㅎ 깊숙한 자세에서 유지하며

열심히 펌핑질을 하니 비의 교성도 점점 커져만 가고


아! 비는 신음소리가 아트입니다 아트! 보실분들은 참고..ㅋ

격정적인 연애를 끝으로하니 한증막에라도 온듯 땀바다가 되었네요 ㅎㅎ

콘도 못빼고 지쳐 누워있다가 전화벨 두번울리고나서야 간신히 시간맞춰씻고나왔네여 ㅎㅎ

나와서 체력보충 좀 하기위해 만두국 한그릇 먹고 나왔더랬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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