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수확

안마 기행기


뜻밖의 수확

구팔이 0 178,424 2020.12.19 01:03
돌벤져스
12/18
니꼬
야간
10점

오래 본 지명언니가 모레까지 쉰다하여


오늘은 그동안 진짜 궁금했던 니꼬를 만나봤습니다.


돌벤져스 오래 다니면서 이름은 익히 들어서 알고있었지만


신기하게도 한번을 못봤네요.^^;


첫인상 느낌은 여배우 누구 씽크가 살짝 보이는데


여우상?고양이상?을 적절하게 배합한 인상이며


몸매는 글래머쪽으로 가깝고 딱 봐도 흰 피부가 


대번에 보여집니다. 명랑하게 웃으며 맞아주는 니꼬보니


처음 본 언니에 대한 긴장감이 싹 풀렸네요.ㅋㅋ


초보언니들같은 풋풋함을 원하는 분도 있을것이나


저는 개인적으로 리드해주며 척척 해주는 타입이 좋아서


오히려 가산점 더 높게 주고싶었어요.ㅋ


물다이에서...와...신셰계 경험했네요...?


보통 물다이 탄다고하면 살짝 타거나 흉내만 내거나


진짜 잘탄다~이런 느낌을 못받아온 저였는데


니꼬 물다이는...감탄뿐이 안나오더군요...ㅋ


와...하...하며 저의 짧고 굵은 숨소리만 들려지네요ㅋㅋ


물다일 그렇게 받고 나오니 다리가 살짝 힘이 풀려버릴뻔한걸


간신히 참아내며...ㅋ 티 안내느라 엄청 노력했습니다요..ㅋ


몸매가 이상향의 몸매는 아니었는데 오늘 새로운 제 스타일을


찾아낸듯 싶어졌네요..ㅋㅋㅋ 연애반응도도 같이 즐기자 마인드인지라 


오랜만에 저도 덩달아 집중 제대로 하고 했네요.ㅋㅋ


마지막에 발사시에 얼마나 서비스가 잘 들어왔던지


언니보다 더 열정적인 제 모습을 보게되더군요.ㅋㅋ신기했지요


나오기전에 잠시 커피한잔 담배한대하면서 여기 오래 다녔는데


진작 좀 볼걸 그랬다며 앞으로도 오래봤으면 좋겠다 얘기하고


다음을 기약해봅니다.ㅋㅋ 다음번에 지명복귀 하더라도


단 한번의 만남때문에 벌써부터 갈팡질팡하니 큰일입니다..ㅋ


잘 보고 나왔습니다ㅋㅋ 앞으로 행복한 고민하게 되어 좋습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 강남_돌벤져스 이런 상요물을 봤나ㅋ 댓글+1 종건구 2020.08.15 96590 0
23 강남_돌벤져스 진짜 무한은 교수님과 함께 하시길 박서방 2020.08.19 99926 0
22 강남_돌벤져스 얘는 정말 연기가 아니야 웨이타어딨어 2020.08.24 98589 0
21 강남_돌벤져스 예명처럼 딱 어울리는구나? 돈을갖고넣어라 2020.08.29 103016 0
20 강남_돌벤져스 이런언니는 모든게 다 용서되죠 발키리일대장 2020.09.03 111948 0
19 강남_돌벤져스 이건 분명 사랑인듯 듀랭이 2020.09.09 114846 0
18 강남_돌벤져스 눈빛 정말 흥분되네 댓글+1 웨이타어딨어 2020.09.13 114526 0
17 강남_돌벤져스 패왕섹녀 댓글+1 종국사랑 2020.09.20 117466 0
16 강남_돌벤져스 몸보신하러 가셔야죠? 댓글+1 헬파 2020.09.25 115700 0
15 강남_돌벤져스 흐느끼는 표정 압권 sk2088 2020.10.01 120374 0
14 강남_돌벤져스 이런 요부를 봤나 한번만만져보자 2020.10.06 129084 0
13 강남_돌벤져스 꿈속에서 나올까봐 설레기시작하네 은혜소리 2020.10.11 131103 0
12 강남_돌벤져스 또라이 보다 경태 2020.10.16 123862 0
11 강남_돌벤져스 여제는 건재한다 한번만만져보자 2020.10.23 121287 0
10 강남_돌벤져스 착한가격에 놀라고 비쥬얼에 또 놀라고 옆치기아티스트 2020.10.29 122346 0
9 강남_돌벤져스 떡감이 영계임을 말해주네 똥깡아 2020.11.04 126725 0
8 강남_돌벤져스 찐 애인ㅋ 구팔이 2020.11.10 121315 0
7 강남_돌벤져스 안마는 서비스지 뭐 다른게 필요있나? ㅋ 진짜는없다 2020.11.17 132614 0
6 강남_돌벤져스 신선한 경험이네요 청하의 풀코스 댓글+1 듀랭이 2020.11.25 138959 0
5 강남_돌벤져스 그녀의 입에다가.. 백호백호강 2020.12.02 153200 0
4 강남_돌벤져스 끈적함이 몸에 배어있네 한번만만져보자 2020.12.09 166796 0
3 강남_돌벤져스 물이 허벅지까지 흐르네 낙번새리 2020.12.16 168756 0
2 강남_돌벤져스 아 욀케 느낌이 빨리오는거야 불다리 2020.12.23 169479 0
1 강남_돌벤져스 뉴비가 들어오자마자 벌써부터 씹어먹기시작하네. 동해앞바다칼잡이 2021.01.01 179523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