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라 빨린 ssul

안마 기행기


죽어라 빨린 ssul

도규 0 153,738 2020.12.04 20:52
돌벤져스
12/3
니꼬 지안
야간
10점

혜자로운 먹고 또 먹고 코스를 봤어용~


날도 추우니..뜨거운 서비스해주는 언니들이 좋겠다싶어


죽이는 언니들로 부탁드렸죵~


오늘은 제 운을 믿기로 하고 둘다 추천부탁!!


선발은 니꼬언니로 시작했습니다.


섹시하게 생긴 외모에 봉긋봉긋한 가슴 늘씬한 바디를


지녔구요~ 대화술이 너무 좋은터라 첫 분위기 


어렵지않게 친해졌어요~ 낯을 좀 가리는 성격이라..ㅋ


워낙에 꼴리게 생긴 얼굴과 몸매라 얼른 진행하고싶더군요 흑ㅋㅋ


얼른 살 부비면서 언 몸을 녹이고싶어 물다이로 드러누웠죵


바디타는게...일품을 넘어선 명품입니다..바디를 30분을 타요..ㅋㅋㅋㅋ


솔직히 여기서 싸도 이상할거 없을정도의 느낌인데..


니꼬가 알아서 조절도 잘해주고 저의 흥분포인트를 모조리 까발려서


흡입당하고?ㅋㅋ 바디받고나와서 다리 떨린다~라는 분도 본거같은데


그 사람이 오늘 저네요..ㅋㅋㅋ 연애할수 있을까 싶었는데


역시 나와서 한 일분 누워있으니 금세 또 꼴리더군요..ㅋㅋ


워낙에 빨기도 잘 빠는터라 금방 전투태세돌입..


죽기직전까지 빨렸다고 해야 표현이 맞을까요?ㅋㅋ


니꼬의 한없이 하얗고 부드러운 피부를 제 피부로 


올곧이 느끼며 감칠맛같은 반응 모조리 느끼며 첫 발사...


아까 물다이의 여파였는지 염통의 오줌물까지 다 나온기분이네요...ㅋㅋ


그래도 죽지않은 ma dick..조금의 휴식이 필요했을수도 있으나


이 기세를 몰아 바로 다음타자인 지안언니를 보러갔더랬죠~


한번 마무릴 하고와서 그런가? 아니면 분위기를 몸에 익혀서그런지


처음 들어갈때보단 많이 편안해짐을 안고갔어용~


지안언니도 섹스럼이 엿보이는 분위기와 페이스에


160후반정도 되는 늘씬한 키와 몸매..


오늘 저 축복받은거 맞죠?ㅋㅋㅋㅋ


아까 물다이 한번 타고왔는데도 중간에 실장님의 귀뜸으로


오늘 죽을각오로 물다이를 한번 더 탔습니다..ㅋㅋ


앞뒤판 강력하게 들어오는데 뒤판에서 전문적인자세?를


취했을때 들어오는 정신나간손..저는...또 기립했습니다...


싸지않았던 쌩 자연의 상태 그대로...


물다이만 거의 두명 합해서 한시간은 받은거같아요..덜덜덜덜


빳빳하게 선 ma dick..두번째 우유를 뿜어내기위한 준비는 끝..


죽어라 빨면서 자세도 바꿔가며 역립도 미친듯이 하고


한 마리 짐승처럼 물고빨리고 장난 없었네여..ㅋㅋㅋ


두번째 싸고나니 정말로 너무나 지쳐 지안이 옆에 누워


잠시 기절했다고해도 무방할정도로 퍼졌음..ㅋㅋ


잠깐 한 10분 자다나왔나요 아마...?ㅋㅋㅋㅋ


대화도 잘 통했는데 마지막에 잠시 정신잃은게 너무 아쉬웠었어요..


얘기나 더 하나 나올걸..ㅠ 


나와서야 씻었는데 ma dick.. 새빨갛더군요...ㅋㅋㅋㅋㅋ


언젠가 살면서 하루에 몇번이나 하며 몇번이나 싸볼지


나름의 버킷리스트 아닌 버킷리스트였는데


오늘 근접하게나마 시도 및 성공? 했다는 자부하에


기분좋게 나왔습니다..ㅋㅋ 나중에 먹고또먹고 코스가 아니더라도


두 언니는 번갈아가면서 볼것같아요. 어느 누가 더 쩔었다 라기보다는


각자의 매력이 너무나 강한 언니들인지라..


오늘 어마어마한 시간을 선사해준 두 언니와


고생한 ma dick에게 경의를 표하겠습니다.ㅋㅋ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 강남_돌벤져스 또 하나의 진주를 발굴하다 종뽕이 2020.08.23 105795 0
21 강남_돌벤져스 와꾸로 올킬 레이니러브 2020.08.28 103522 0
20 강남_돌벤져스 작 은 거 인 문지기 2020.09.01 103867 0
19 강남_돌벤져스 내지명 찾았다 댓글+1 한번만만져보자 2020.09.06 108205 0
18 강남_돌벤져스 영원한 1지명 강동왕자 2020.09.13 123366 0
17 강남_돌벤져스 불금에 걸맞는 여자 댓글+1 큰아빠 2020.09.19 109072 0
16 강남_돌벤져스 로또 당첨됨 강남대장 2020.09.24 124024 0
15 강남_돌벤져스 살냄새에 취하네 똥깡아 2020.10.01 119530 0
14 강남_돌벤져스 요정 실사판 민철희 2020.10.04 116728 0
13 강남_돌벤져스 나 그냥 오늘만 살렌다 바람가르는소리 2020.10.10 132818 0
12 강남_돌벤져스 오빠 나한테 죽었어 자라다오 2020.10.15 118426 0
11 강남_돌벤져스 곶휴도 구멍이 맞아야 잘들어간다 함보소! 식스더맥스 2020.10.20 124458 0
10 강남_돌벤져스 이거 환장하겠네 발키리일대장 2020.10.27 116117 0
9 강남_돌벤져스 ★nf유리★ 이런 와꾸 어디가서 봐야하나했더니 여기있네 보위부리철중 2020.11.03 119133 0
8 강남_돌벤져스 꼿힘을 당했습니다 옆치기아티스트 2020.11.08 122085 0
7 강남_돌벤져스 싸고싶은자 차차에게 오라 불다리 2020.11.16 124198 0
6 강남_돌벤져스 뽀뽀를 부르는 여자 도규 2020.11.24 132019 0
5 강남_돌벤져스 이몸매가 무보정임 (실사첨부) 승회야 2020.12.01 164580 0
4 강남_돌벤져스 엘베에서 정열적인 키스를 낙범이 2020.12.05 155819 0
3 강남_돌벤져스 퍼포먼스적인부분과테크닉 이럴수가있나 실사有 둔기야집에가자 2020.12.13 162655 0
2 강남_돌벤져스 왜 이렇게 많이 싸? 제이야 2020.12.22 200071 0
1 강남_돌벤져스 허그초이스 낙번새리 2020.12.30 172370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