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눈뜨고 일어나면 하루 일과 스케줄을 보면서 같이

돌벤 출근부도 눈여겨 봅니다 ㅋㅋ

매일 업데이트 되는 신선함을 주거든여 

그러다가 뽀뽀언니 오렌만에 복귀했길래 냉큼 예약 걸었죠 ㅋㅋ

역시 보기만하는걸로는 참을수가없네여

일끝나고 돌벤 방문했습니다 초저녁부터 사람 바글바글..

이제 코로나는 진짜 안녕~

여하튼 뽀뽀언니 오렌만에 봤는데 역시 텐션은 정말 좋아여

쉬고와서 그런가 더 좋아보였구여 언니의 서비스를 받을때면 매번 긴장을 하는데

따듯한 혀로 제 온몸을 훑고 다니는데 그때부터 긴장이 풀리고 흥분감이 오라오네여

진짜 뽀뽀는 강약조절도 잘하는거같습니다 

어떻게 저에대해서 그렇게 잘 아는지.. 분명 반응을 봐가면서 조절하는거겠죠?

연애 타임때도 제 나름 꼼수를 부리면서 조절했는데

역시나 오래는 못갔네요 ㅋㅋ 한시간 후딱 지나가서 뭔가 아쉬웠지만

그래도 오렌만에봐서 좋았고 찐하게 놀았습니다 ㅋㅋ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