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5/15 | |
엔젤 | |
야간 | |
10점 |
원래 한번보면 꽂히는 언니만 보는 스타일입니다.
그러는 저의 성향을 바꿔준 유일한 언니라면
엔젤언니가 있지요.
보자마자 눈에 하트뿅뿅이 생겨 첫만남부터
정신 못차렸다죠ㅋㅋㅋ
언닐 보자마자 원래있던 지명언니 얼굴이 생각안남...ㅋㅋ
오늘 두번째 접견이었는데
시간이 좀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정확히 기억해주는
언니의 모습에 오 모지~?라는 오묘한 기분좋음을 느꼈지요ㅋㅋ
원래 있던 지명언니도 엔젤언니랑 체형이라던지
스타일이 비슷했었는데
이상하리만큼 끌리는게 정말 이상합니다ㅋㅋ
우선 얼굴 민삘와꾸 중 탑 쓰리안에 든다고 생각하고
뭇 모든 남자들의 로망인 슬래머체형..워..
여리여리하기만한게 아니라 비율도 좋은데
얼굴까지 이뻐버리니 빠꾸할 이유가 없죠ㅋ
벗은 몸을 보면 사람 더욱 환장합니다
키스 역립 빼는거없었고 다리 라인이 워낙에 이쁘다보니
온 신경이 엔젤언니 몸으로만 신경이 쏠리네요~
특히 감명깊었던 신음소리... 소리가 진짜 얼굴만큼이나 이쁩니다..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지않아 푸슈슉 마무리...
오늘도 만족스러운 달림에 애린 동생을 부여잡고 퇴실했네요ㅋ
아직도 보고싶은 언니들 많은데 당분간은 엔젤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