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마리 | |
주간 | |
10점 |
발정이 돋은건지 급떡이 필요한건지 머리속에
온갖잡생각이 아침부터 난무하는데 일단 애라모르겠다라는
생각으로 방문 먼저한후에 딱히 지명하지않고 랜덤 코스로 결제후에
씻고나오자마자 보여드릴 친구는 오대기중이라고 해서 마음급하게 일단
머리에 물기가 흠뻑 젖은 상태로 졸졸 따라서 들어가니 예전에 지명으로 보던
마리언니가 어멋! 자기야! 등딱지를 웃는 얼굴로 찰싹! 스메쉬를 갈기며 방겨주는데
ㅡ0ㅡ? 어? "어 오랜만이다" 혼자 미친듯이 웃으면서 말이 쉴새 없이 쏟아지기바쁜와중에
말은 많아도 얼굴은 이쁘니깐 참자... 뭐 그렇다고 서비스가 또 딸리는 친구도 아니라서
대화는 이쯤끊어놓고 물침대 위에서 다이빙 하면서 한번 슥삭! 굴고 짧게 몸에 살짝
열만 올려주고 바로 침대위에서 늑대 본능 처럼 침을 흘려가며 가슴이 빈약한 건포도를
양쪽 쌍방울을 잡아가며 혀로 위아래 돌리고 살짝깨물고 사타구니 사이를 첨벙 혀로 배영하듯이
휘저어 놓고 박력있게 언니를 거울 앞에 대기시켜놓고 목탁 치듯이 탁 ! 탁 ! 타타타타!탁!! 리듬있게
박아주니 조금만 소프트하게 해달라며 얼굴을 돌리는 순간 폭풍 키스로 입을 막고 또한번 목탁 치기를
파워풀 하게 하니 탁 소리에서 촵! 소리로 바뀌며 그냥 리얼하게 폭풍 사정하고 나니깐 갑자기 그냥
자신에게 현타가 너무 쌔게 와서 그냥 바로 씻자마자 집으로 런런 런 런 뭐 시간 오래 끌꺼 있습니까
한번 지렷으면 후딲 나와야지 ㅋㅋ 마리언니 정도 와꾸면 아주 만족도 는 높지만 가슴이 건포도라 조금
아쉽지만 이쁜거에 만족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