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5/3 | |
나나 | |
야간 | |
10점 |
실장님의 추천으로! 나나 보고왔습니다.
서비스도 좋고 애인모드도 먹어준다는
소리에 혹 했네요ㅋㅋ
개인적으로 룸삘은 좋아라하지않는데..
나나언니는 이쁜 강아지상의 민간인입니다.
참고하시길ㅋ
160중반정도의 적당한 키에 C컵의 훌륭한 가슴
거기에 매끈한 각선미와 이쁜얼굴까지..!
남자들이 좋아할 요소는 전부 다 갖췄네요 아주ㅋㅋ
남자 여럿 홀리겠습니다 이거ㅋㅋ
간단한 대화의 시간을 가지며
다소 어색했던 분위기를 풀어나가며
몸이 어찌나 예쁜지 눈에 가득 사심을 담아봅니다ㅋ
생전 안하던 언니 물 닦아주기 스킬도 이제야 써보네요ㅋㅋ
한층 더 풀어진 분위기에 스킨십 진행하는데 어려움은 없었고~
나나의 여기저리를 훑으며 저의 흥분도도 덩달아 고조됩니다.
예쁜 몸을 눈에 가득 담으며 서로가 이제 하나가 될시간ㅋㅋㅋ
연애반응이 아주 상당한게 오늘도 얼마 못가겠구나..를 내심 느끼며
참지않고 제 분신들을 토해냈습니다.
어찌나 개운하게 배출했는지 시원해죽겠네요ㅋㅋ
자기도 너무 좋았다며 꼭 안아주는데 녹음..ㅠㅠ
이런 사소한 하나하나에 남자들이 미치는걸 아는것같아요ㅋㅋ
다음에도 나나는 무조건 한번 더 볼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