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뽀뽀 | |
야간 |
요즘에 다시 확산된 탓에 일도없고.. 기분도 우울해서 돌벤 방문했씁니다
서비스가 찐하게 생각나는 오늘 실장님 추천으로 뽀뽀를 봤는데여
샤워하고 뽀뽀방으로 ㄱㄱ 활짝웃는 미소가 참 착해보이네요
머리는 길고 약간 이국적으로 생긴거같습니다 탈색한 머리때문인지 ㅎㅎ 꾀 잘어울렸습니다
시작부터 친근하게 저를 리드하는모습이 맘에 들었습니다.
물다이에 누워 본서비스를받는데 여기가 천국인건가요...ㅎ
눈감고 서비스에 집중을해서 그런지 더 하드하게 느껴지네요
구석구석은 당연하고 강약조절이 아주그냥..사람을 녹이네요 이런서비스는 진짜 뽀뽀만 가능하죠
서비스 받는내내 쌀거같은느낌은 진짜 강하게 오고 냅다 싸고싶은데 진짜 더 받고싶고
너무 좋았는데 참느라 힘들었네요 ㅋㅋ
우울했던오늘 뽀뽀를보고 힐링 제대로 헀습니다
역시 안마의 꽃은 서비스.. 다리 후들거리면서 나왔네여 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