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2/16 | |
시후 | |
야간 | |
10점 |
오랜만에 돌벤져스방문에 몹시 설렙니다
오늘은 시후언니 만나기로하고 예약하고 즐거이 달려갔지요
목욕재개를 마치고 언니를 마주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중~
잠시 앉아서 기다리며 시후언니를 처음봤을때가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그땐 완전 애기였는데 아직도 어린데 이젠 서비스까지 할줄아니 괜히 기특합니다
나름 오래봤다면 오래본 사람인데 이젠 서로가 서로를 너무 잘 아니
탐색전따위 우리에겐 필요하지않습니다
한번 씻고왔으니 침대에서 서로 사발 좀 풀다가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츄릅타임시작~
사운드가 죽여줍니다 간드러지는게 아주 일품이죠
역시 영계라 그런지 밑이 얼마나 쫀쫀한지 몇번 왔다갔다 하지도 못하고 찍 해버렸네요..
예나 지금이나 시후언니랑하면 그냥 찍새가 되는듯...ㅠㅠ 항상 시원하게 마무리하니
아쉬운건 없지만 다음번엔 미리 한발빼고 봐야하는건지 아쉬운건 어쩔수가없네요..ㅋ
오래동안 봐도 한결같고 사랑스런언니 입니다 앞으로도 오래봤으면 좋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