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를 보기위해서 아침 일찍부터 돌벤져스에 전화해서

예약을 하고 빡쎈 하루 일과를 마치고 아침이를 보러 돌벤을 방문합니다

아침이는 여러아가씨들 돌아가면서보다가도 꼭 한번씩 생각나는 언니입니다

와꾸 일단 너무 훌륭해요 피부톤도 백옥같아서 너무 좋구요 

청순한 벚꽃을 연상시키는 와꾸입니다 이뻐요 

그런 아침이가 서비스도 제법 잘합니다 ㅋㅋㅋㅋ  잘해서 어색한?? 그런 느낌이 있구요

무엇보다 침대에서 한번씩 하는 도발적인 플레이는 음.. 뭐랄까...

나한테만 해줬으면하는? ㅋㅋㅋ 어느정도는 교감이 되서 그런 행동을 하겠다싶기도 하지만

저에게 있어서 만큼은 엄청난 자극?? 그게 뇌리에 박혀서 그런지 자꾸 생각납니다 ㅋㅋ

오늘도 정말 물고빨고 즐겁게 즐기다가 나왔는데 아침이를 보고 나오면

당분간 하고 싶은 생각이 안들정도로 뭔가 진하게 뺀 느낌이 들어요 ㅋㅋㅋ

이번 달림도 너무 만족스러운 달림이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