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상큼한 매력녀 준이언냐를 봤습니다.

클럽으로 일단 복도에서부터 보았는데 아우라가 퍼집니다 빛이나요

다른언니들도 다 이쁘지만 준이의 섹시함은 그중에도 빛을 발합니다

적당한 키와 아주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더군요.

눈이 즐거운... 준이의 몸이 보입니다.

D컵. 무려 D컵의 젖가슴이 가장 눈에 띕니다.

하지만 가슴 뿐만이 아니네요.

보통 가슴이 크면 뚱에 가까워지기도 하는데, 준이은 정말 육감적인 몸매네요.

마치 일본 AV에서나 보일법한...

전 순간적으로 일본 야동 보는줄...ㅎㅎ

거기에 살가운 성격과 웃을때 눈웃음을 살살~ 제 심장이 멎는줄 알았습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정말 보기 좋습니다.

피부가 워낙 매끄러워서 감촉도 좋았습니다.

외모도 고양이 상에 섹시한 느낌으로 보기 좋았습니다.

교태가 흐르더군요.

두상도 작고요.ㅎㅎ

워낙 살가운 성격이라 그런지, 자연스럽고 끈적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준이가 먼저 키스를 하며 혀를 내밀어 제 입안을 더듬더군요. 준이의 입술에 한참 매달려 있었습니다.

그녀의 애무는 제 몸 곳곳의 성감대를 잘 찾아 자극하고,

부드러우면서도 거침없이 bj를 하면서 똥까시 까지 이어집니다.

그리고 제가 요구하기도 전에 먼저 자기도 해달라고 자연스레 역립을 유도합니다.

준이의 반응이 좋더군요. 그녀의 신음과 떨리는 몸짓이 예사롭지 않네요.

준이의 봉지는 그녀의 이미지만큼 상큼하게 예쁘네요. 먹음직스럽게~

서로 자연스럽게 자세를 잡고서 합체합니다.

준이의 몸이 워낙 부드럽더군요. 체위할때 자세들이 아주 자연스럽게 각이 나오네요.

그래서 너무 편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더구나 준이의 떡반응은 정말 절 흥분시키구요.

뜨끈하고 끈적한 준이의 그곳에 담근 제 물건이 곧바로 반응을 보이네요.

강하게 피치를 올려 한껏 사정해버리고...

준이와 한참동안 서로 껴안고 키스하면서 여운을 느꼈습니다.

확실히, 보는 재미와 하는 재미까지... 모든 재미를 즐길 수 있는 준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