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주간조에 인기있는 언니들이라 하면 

예쁘거나, 

앤모드가 아쥬 매미수준이거나, 

끈적거리는 꿀물을 흘려줌서 파닥파닥 뛰는 활어거나.... 

라고 예상하기 마련인데 

요 모든걸 갖춘 언니가 등장.. 

"하윤" 이라고 한다. 

신체리듬은 이미 낮거리하기 딱 좋은 낮시간이라 

구지 스팩타클한 서비스를 받지 않아도 달아오르기 쉬운 상태라 

물다이 섭스가 없음은 중요하지 않음!! 서비스 자체가 없지만 중요하지 않음

청순한 연예인들이 보이는 그런 와꾸!!!

그저 이쁘게 커가는 요즘 처자들같은 알흠다운 와꾸. 

보고만 있어도 파도소리가 날것만 같은 떡감 좋아뵈는 몸매. 

가슴까지 하얗고 핑두에 완벽!!!!

소프트 하지만 아주 느낌좋은 서비스를 해 주곤 

내 손길이 닿을때마다 뜨건 입김을 쏴~~ 내뱉더니 

아주 내 입술을 잡아먹을라공... 

요즘은 역립에 큰 재미를 못느껴서 잠시 자중하고 있었는데 

간만에 할맛나게 만드는 역립반응

그리고... 

역립때보다 훠어얼씬 더 느껴버리는 연애반응과 

걍 통상적인 피스톤 운동인데도 느껴지는 떡감덕에 

우리둘다 본겜에서 부들부들 떨었다는.... 

얼굴부터 애인모드, 역립반응과 찹살떡 모찌떡같은 연애감 까정... 

기승전결한번 확실하구만!!!!  하윤이 빨리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