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6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헤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늘 일정은 배터리로

일이 끝나고 집에 들려서

밥먹고 운동 좀 끝내고 바로 갑니다

요즘 하두 굶어서 진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도착해서 실장님이랑 이야기를 끝내고 헤이로 보내기로 했습니다

헤이 방으로 안내를 받아서 들어갔는데

오랜만에 정말 불끈불끈하네요 

섹시한 글램 육덕 바디로 반겨주고 옷도 야한느낌을 팍팍 줘서 웃음 활짝

외모는 세련되면서 아주 ^^ 이뻐요

마인드도 좋아서 같이 대화나누는것도 즐거웠네요

대화를 끝내고 탕으로 이동해서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이동해서 애무를 받는데 BJ역시 이쫀득한 맛이 좋네요

콘을 끼고 헤이에게 삽입 신음소리가 나오는데 듣기좋네요

자세도 바꾸면서 하다가 발싸했습니다

연애가 진짜 너무 좋았네요 행복~~~

정말 원없이 흔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