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루비 | |
야간 |
① 방문일시 :5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루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피부가 반짝반짝 빛납니다 보석같군요
그래서 이름도 루비인걸까요?
이쁜 얼굴을 마냥 처다보며 싱글벙글 웃고 있습니다
천상 여자인 그녀! 부끄럽게 옷을 벗네요.
탈의하고 나니 환상의 몸매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정말 꼴릿한 그런 몸매 입니다.
똘똘이가 숨을 못 쉴 정도로 벅차하는 엄청난 조임.
한참을 똘똘이가 그녀의 좁은 구멍을 왔다 갔다 하고 나서야
격렬한 사정을 해버립니다. 진짜 이렇게 많이 쌀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다행히 언니도 만족했다는 듯 한.
제가 한소리합니다. 진짜 니 보지 대박이라고.
그녀가 야릇한 미소를 보입니다 심장이 쿵캉 쿵캉 거립니다.
이렇게 격렬한 피스톤은 오랜만입니다.
루비이란 이름에 걸맞게 비싸게 그리고 럭셔리 하게
섹스를 한것만 같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보자~
하고 나니 언니가 자기만 보게 될거라고 자신하네요
네 그럴만 합니다 ㅋㅋㅋ진짜 최고다 최고
더 먹음직스럽고 깔쌈한 루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