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햇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야간 햇살을 만났습니다~

아~~ 햇살~~~ 길고 웨이브진 헤어를 찰랑이며 절 바라보는 눈빛이 무쟈게 매혹적이더군요.

갸름한 턱선에 하얀피부, 찰랑거리는 헤어스타일과 예쁜 눈,코, 입. 엄청 예쁘네요!

그리고 햇살의 몸을 보고서 저도 모르게 마른침이 넘어갔습니다.

, 실장님 추천으로 만난 햇살.

햇살... 몸매가 완전... 작살이에요~

170정도의 키에, 큰 가슴과 잘록한 허리, 그리고 풍만한 골반, 길고 아름다운 다리까지~

햇살은 완전 서구적인 체형이네요.

D컵의 가슴은 모양도 예쁘고 뽀얀 살결덕에 더욱 예뻐보이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잘 관리해서 건강미 넘치고 보기 좋습니다.

몸매 비율이 아주 환상이네요. 무엇보다도 햇살의 가슴과 엉덩이.

미칠듯한 슴가와 엉짱녀, 햇살. 정말 죽여주는 몸매입니다.

그리고 꿀벅지까지도요.

건강하고 늘씬한 체형.

야간 실장님의 추천, 햇살~

햇살같은 언냐라면 정말 여러번 쌀 수 있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ㅎㅎ

하지만, 전 저질체력. 한번이라면...ㅎㅎ

햇살은 제가 방에 들어서고 얼마 지나지않아 달려듭니다.

제 물건을 입에 물고 빨아주는데...

아~~ 햇살의 사까시 엄청 훌륭합니다~

한껏 고개를 크게 움직이면서, 부드럽고도 강렬하게 흡입하고 풀어주면서 빨아주는데, 여기에다가 그 혀놀림까지~~

사까시만 따로 해도 될만큼... 훌륭하네요.

빨아주면서 계속 저를 올려다보는 햇살... 그 눈빛이 정말 섹시합니다.

저도 모르게 침을 꿀~ 꺽.

강렬한 햇살의 애무에 한동안 몸을 떨며 신음만 흘리다가...

햇살이 이젠 해달라는듯, 신호를 보냅니다.

바로 달려들었습니다.

일단, 키스.

햇살과의 아주 야한 키스~

서로 입술을 빨면서 혀를 내밀어 물고 빨고... 키스만으로도 이렇게 꼴리게 만드는군요.

햇살의 가슴을 입에 물고 빨고~ 햇살이 몸을 젖히면서 느끼네요.

예쁘고 멋진 가슴을 맛볼수 있다니... 행복합니다.

그리고 햇살의 봉지에 입을 맞추고, 빨기 시작하니, 햇살의 그 찰진 몸이 떡떡~ 맛깔나게 반응합니다.

진짜 야하게 생기고, 계속 바라보고싶어지는 그런 봉지네요.

햇살은 진짜 여러모로 온통 섹스럽습니다.

햇살도 질세라 온갖 스킬로 절 자극하는데요~

사까시도 그렇고 똥꼬를 혀로 후벼파버리면서 아주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햇살의 침으로요~~ㅋㅋ

69 자세로 하다가, 햇살이 급하게 선물 씌워버리고, 제것을 쑤욱~ 집어넣습니다.

위에서 떡방아를 찧다가...

뒤로 해달라며 자세 잡아줍니다. 백어택~~!!

역시 골반이 탁월한 햇살. 그래서 엉덩이도 끝내줍니다.

제 뿌리가 닿을때마다 타이밍 맞춰 자연스럽게 조여주는데, 이맛이 아~~~

결국 참을수 없어져, 햇살을 돌려 눕히고 마주보면서 떡치다가 싸버렸습니다.

울컥울컥~ 잔뜩 싸버렸네요.

햇살이랑 키스하며 여운을 느끼며 잠시... 그와중에도 햇살은 계속 쪼여댑니다.

그리고 싼걸 체크하고는...

와~ 오빠, 많이 쌌다~ 내 기분이 다 시원하네!

이럽니다. 아... 햇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