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어떤스탈 볼거냐길래 저는 무조건 서비스좋고 마인드 좋은언니로 요청했습니다. 

어차피 와꾸파 언니들은 서비스 마인드는 기대해서는 안되니까요 

자동문이 열리자 끈적한 음악과 화려한 조명아래 귀염섹시한 언니등장....

와 이정도 언니라면 예상햇던거 보다는 대만족이엇습니다

약글래머의 몸매로 야릇한 의상을 입고 유혹해주는데

언듯보아도 가슴또한 큼직막한게 c컵은 되보인듯 합니다

꼴릿한 음악속에서 복도의 의자에 앉히고는 존슨을 맛갈스럽게 빨아주며

언니의 봉지속에 존슨을 박아봅니다 느낌쪼임좋고 언니의 흐느끼는 자태가

거울속에 비취니 오르가즘이 막 치솟아오르더군요

한참을 박아주는 언니가 제 손을 잡고 방으로 입실.......

언니와 야한대화 나누며 눈빛과 몸으로 스킨쉽을 다시 이어가고는

침대위에서 그냥 서비스 끝판왕 포스보이며 앞뒤로 그냥 다 빨아먹어 버리는데

파티언니의 스킬은 침대위에서 진가를 발휘하는거 같습니다

입으로 동생한테 무기 씌워주고 위에서 하다 자세바꿔서 정상위로 

파티언니와 진짜 생포르노 찍는줄 알앗습니다

야릇한 눈빛과 도발적인 테크닉까지 제대로된 연애를 즐기고 기분좋은 시간을 보내면서

퇴실하는데 친절하게 배웅까지..감동받은 기분에 

실장님께 파티언니 전해주라고 팁을 전달하고 왓습니다

역시 서비스 마인드좋은 언니들은 언제나 대박의 선물을 주는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