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에서 에이스 먹었던 언니를 오렌지 안마 야간에 갔다가 

다시 만났습니다. 

서로 반갑다면서.. ㅋㅋ 

오렌지 안마 유라언니는 얼굴은 진짜 이쁜 얼굴이고 

피부가 진짜 예술의 경지처럼 곱고 매끈합니다. 

유라언니랑 대화를 하면서 유라언니 가슴도 만지고 

탐스럽게 생긴 핑크 유두와 가슴이 이뻐서 나도 모르게 

한입 물고 빨기 시작했네요 

유라언니가 빨리 씻고 나도 오빠 자지 빨아주고 싶다면서 

샤워후에 우리는 침대에서 불같은 시간을 보냈네요 

유라가 침대에 나를 앉혀 놓고는 무릎을 꿇고 애무를 하면서 

자기 가슴 만져 달라고도 하고..

와~~ 진짜 이쁜 유라가 이렇게 대 놓고 빨아주니 완전 

행복한 느낌과 전율까지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유라는 왁싱을 해서 훤히 보이는 보지를 보여주면서 

한번 맛을 보라고 하면서.. ㅋㅋ 

살살 애무를 하다가 유라의 여성상위로 섹스를 나누었네요 

허리 놀림이 예사롭지 않고.. 

깊게 들어가는 삽입에도 불구하고 유라는 정신없이 

보지를 비비고 박으면서 괘락을 느낍니다. ㅋ

진짜 시원하게 한방울 없이 사정을 하고 1시간 알차게 

보내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