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렇게 여신을 따먹었다.

안마 기행기


나는 이렇게 여신을 따먹었다.

철수와박은애 0 59,897 2021.10.30 19:07
오렌지
시우
야간

일단 눈망울이 크고 이목구비도 반듯한 스탈입니다.

와꾸 스타일로만 따지면 민삘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상당히 매력넘치는 얼굴입니다.

성형끼도 그닥 보이지 않고 깨끗한 와꾸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사이즈도 눈에 띄는 편입니다.

몸매는 슬림하고 키는 160대 후반이라 늘씬.

마른 장작이 잘탄다고 이런 언니들이 연애할 때 활활 타오르죠.

스타일이 좋으니까 락교에서 단연 돋보이더라구요.


B컵 사이즈의 가슴이 무척 예쁜데

이 사이즈로 파이즈리까지 해주네여.

꼬추를 바짝 끌어모아 비비는 느낌은 판타스틱.


애무를 엄청 잘합니다.

혀끝으로 핥는 느낌이 예사롭지 않아 클럽에서

BJ해주는 것만으로도 꼬추가 꺼떡대네요.

혀로 살살 약을 올린 후 깊숙히 빨아주는 느낌이 가히 일품입니다.


연애감은 거의 갑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무지 좋습니다.

연애의 여신이라고 불러도 좋을 정도던데요.

봉지 엄청 뜨겁고 음탕한 기운이 넘실넘실합니다.

연애감이 어찌나 쫀득한지 아무 생각없이 퍽퍽퍽. 탁탁탁.

앞만 딱 보고 피스톤질에 집중하게 되지요.

떡 칠때 사이드로 들어오는 애무도 느낌이 좋지만

연애감이 너무 강렬해서 그쪽으로만 온 신경이 쏠십니다.

남자를 오로지 연애에만 몰입하다가 만드는 타입이라고나 할까요.

이 언니 덕분에 쿠퍼액 엄청 흘리다가 나중엔 션하게 싸고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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