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이리저리 돌아다녔더니 힘도빠지고 마침 오렌지 근처이기도해서 다녀왔네요

한번은 보고싶었던 미나언니 나왔나 물어보고 시간 맞춰 들어갔네요 

안내 받아 들어가니 늘씬하게 잘빠진 매력터지는 미나언니가 반겨줍니다 

보자마자 덮치고 싶을정도로 너무나 먹음직스러운 미나언니 

간단한 대화를 나누는데 정말 편하게 만들어주는 매력이있네요 

옷벗고 정성스레 씻겨주는데 손만 닿아도 발기되네요

물다이에 엎어져 누워있으니 서비스 들어오는데 잘하겠나 싶어 별기대 없이 가만있는데

난대없는 서비스가 들어오네요 뭐 이런게 다있나 싶을정도로 너무나 잘해주네요

자칫했다간 그자리에서 시작할뻔 어렵게 참고 침대로 바로 이동했네요 

침대에 누워있으니 분위기잡고 들어오는 미나언니  

아주 섬세하고 꼼꼼하게 열심히 해주려는 모습이 감격스러울정도로 너무나 좋습니다 

BJ해줄떄는 그냥 천국이네요

못참겠다고하니 언제 끼워놨는지 모르게 장갑이 끼워져있고 미나언니가 먼저 올라탑니다 

올라타서 스무스한 허리놀림과 펌핑으로 속도 올리는데 이때까지 만났던 언니들중에 제일 죽이네요 

잘빠진 몸매덕인지 쪼임과 떡감이 감탄사가 절로나옵니다 

자세를 바꿔 한타임 쉬어가려했지만 허리놀림과 쪼임에 그냥 아무거도 못하고 발싸해버렸네요 

이럴줄알았으면 내가 위에서 먼저할껄하는 아쉬움도 드는데 너무나 시원하게 발싸한나머지 다음방문이 기대되네요 

역대급 만족을 선사해준 미나언니 조만간 또 보러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