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접 의사 100%의 어여쁜 뉴페

안마 기행기


재접 의사 100%의 어여쁜 뉴페

넘어지면아프다 0 61,220 2021.12.29 17:50
오렌지
야간

새로운 언니가 왔다. 이름도 예쁜 눈. 이 계절에 딱 어울리는 이름이다. 


그래서 몸소 검증 나가보았다. 정말 볼만한 언뉜지.


일단 스펙 검증부터 좀 들어가 볼까?


키는 162이라는데 대충 퉁쳐서 165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슬랜더한 느낌의 예쁜 몸이다. 


얼굴은 유흥삘 별로 없는 민삘과의 얼굴. 하지만 세련된 얼굴이다. 


이 언니 생긴것과는 다르게 쌕을 잘 쓰는 타입이다.


서비스는 끈적끈적한 스타일.


BJ도 열심히 하고 특히 응까시를 아주 열심히 한다.


개인적으로 응까시는 그닥 좋아하진 않는데 검증 차원에서 받아봄.


응까시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딱일듯.


언냐가 조금 야한 장난을 치면서 애무를 들어온다.


손으로 입으로 동시에 제 몸 몸 곳곳을 공략해 들어온다.


그러면서 아랫도리를 마구 비벼오는데 마치 AV의 주인공이 된 느낌이다.


한참 동안 서비스를 받다가 드디어 합체를 했다.


언냐가 알아서 엉덩이 높이를 조절해 주면서 삽입 각도와 깊이를 맞춰주며 연애를 한다.


사실 지난 주에 다른 업장에서 냉동참치처럼 그냐 누워 있기만 하는 


언니에게 간보기를 당하고 난 후라


눈 언냐의 이런 적극적인 모습이 조금은 감동적이더라.


마인드가 참 좋은 언니인 것 같다.


그래서 용기를 내서 이런 저런 체위를 요구해 봤는데 간보기 같은 것 없이 다 해준다.


그냥 대충 대주는게 아니라 정말 다 진심으로 열심히 해준다.


외모도 예쁘고 서비스도 잘하는데 무엇보다도 마인드가 좋아서 마음에 들었다.


재접 의사 100%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09 강남_오렌지 이런 여신을 만날 줄이야~~ 예뻐 디집니다. 쿠어스필드 2021.06.02 62133 0
2008 강남_오렌지 왜 너가 여기에 있어?? 오빠 기억력 좋네!! 편!! 아데토쿰보 2021.06.05 60465 0
2007 강남_오렌지 그렇지 섹스는 이래야지 살으리랏다 2021.06.08 59575 0
2006 강남_오렌지 이 언니 신음소리때문에 난리 났네요... 쿠어스필드 2021.06.11 62664 0
2005 강남_오렌지 169Cm / C컵녀 / 떡을 좋아하는 언니 / 필견녀 도랏다미쳣다 2021.06.14 62842 0
2004 강남_오렌지 이런 미인은 안마 아니면 못 먹을듯.. 개강추녀!!!!!! 댓글+1 잠실야구장 2021.06.16 60277 0
2003 강남_오렌지 청바지에 흰티.. 비쥬얼 미친 언니!! 복사기풋 2021.06.19 63328 0
2002 강남_오렌지 라인 죽여주는 와꾸녀 접견!! 순대국순대만 2021.06.23 63800 0
2001 강남_오렌지 탈 안마급 와꾸와 몸매 순대국순대만 2021.06.25 67877 0
2000 강남_오렌지 섹녀의 들썩이는 활어반응 "오빠... 나 오늘 쌋어.." dnjsxn3 2021.06.28 62805 0
1999 강남_오렌지 오늘은 꼭 싸고 싶다고 할때 찾아보면 좋은 보증수표 순대국순대만 2021.07.01 65598 0
1998 강남_오렌지 물구나무녀.. 미쳤다.. 정말.. 죽인다.. 댓글+1 도랏다미쳣다 2021.07.04 64257 0
1997 강남_오렌지 20살 여대생의 이쁜 보지 구경!! 너무 환상적이네.. 살으리랏다 2021.07.08 67251 0
1996 강남_오렌지 오빠? 나 구멍이 작아서.. 제대로 빨아주고 넣어야 되 ㅠㅠ 쿠어스필드 2021.07.11 63565 0
1995 강남_오렌지 서비스부터 정신못차리겠네 초즐떡 섹녀 접견 잠실야구장 2021.07.13 61528 0
1994 강남_오렌지 미츠어버렸다!!! 비빔... 보댕이 비빔..완전히 떡 실신... 쿠어스필드 2021.07.16 63496 0
1993 강남_오렌지 명품 엉덩이, 최고의 몸매갑!! 차명계좌 2021.07.20 60577 0
1992 강남_오렌지 20살 베이글녀 안마 영입.. 오호홋... 댓글+1 RocketT 2021.07.22 62055 0
1991 강남_오렌지 천천히 제 애무에 반응을하면서 ... 신음을 토해내면서 .. 젖기시작하더니 .. 넘어지면아프다 2021.07.25 60815 0
1990 강남_오렌지 살과 살이 척써이며 맞부딛치는 극강의 쾌감 댓글+1 아데토쿰보 2021.07.28 62345 0
1989 강남_오렌지 [리얼 존예ㄷㄷ]풀지명 예약녀를 어렵게 예약성공!! 댓글+1 연쇄할인범 2021.07.31 60518 0
1988 강남_오렌지 천사 마인드 하드한 서비스 D컵빨통까지 완벽 댓글+2 아데토쿰보 2021.08.04 61536 0
1987 강남_오렌지 모델 영입을 했네요.. 두근두근 설레임녀... 댓글+1 아데토쿰보 2021.08.07 65461 0
1986 강남_오렌지 이 정도로 물을 흘리면 홍수녀라 불러야 하지 않을까요? 댓글+1 순대국순대만 2021.08.10 60095 0
1985 강남_오렌지 정말 남자를 요리할 줄 아는 여자입니다. 댓글+1 쿠어스필드 2021.08.13 61360 0
1984 강남_오렌지 물다이 전설 넘사벽 서비스 클라스 쿠어스필드 2021.08.17 58413 0
1983 강남_오렌지 전체적으로는 섹시하지만 포인트 포인트 귀엽고 사랑스런 느낌까지 ㅋㅋㅋ 철수와박은애 2021.08.19 62262 0
1982 강남_오렌지 [클럽체험기] 섹스런와꾸로 유혹하는 매혹적인 섹녀 소주맛캔디 2021.08.22 61265 0
1981 강남_오렌지 상위 1% 와꾸녀 핵존맛이네 대박이다 진짜 잠실야구장 2021.08.25 59676 0
1980 강남_오렌지 서비스 여제 그녀 철수와박은애 2021.08.29 56654 0
1979 강남_오렌지 강남 안마를 가면 "가비"는 무조건 보십시요.. 미친강추녀!! 댓글+1 철수와박은애 2021.09.01 60431 0
1978 강남_오렌지 와꾸가 깡패, 예쁘면 다지. 순대국순대만 2021.09.04 62868 0
1977 강남_오렌지 미치도록 뜨거운 그녀의 서비스 색지보스털 2021.09.07 60148 0
1976 강남_오렌지 강민경씽크 와꾸녀가 세상 맛잇음 도랏다미쳣다 2021.09.10 60334 0
1975 강남_오렌지 [터널 서비스 여신] 레전드 와꾸! 참젖B! 애기피부! 도랏다미쳣다 2021.09.14 66789 0
1974 강남_오렌지 조이를 뒤로 돌려서 유린 했네요.. 맛있는 언니.. 댓글+1 넘어지면아프다 2021.09.17 61590 0
1973 강남_오렌지 서비스를 위해 태어난듯 죽다가 살아남 댓글+1 색지보스털 2021.09.19 61616 0
1972 강남_오렌지 그녀는 느끼는 대로 마구 흘렸고 나는 본능이 명령하는대로 싸지르고 말았다. 쿠어스필드 2021.09.23 61158 0
1971 강남_오렌지 떡치다가 죽어도 좋은 최고의 섹스쟁이 색지보스털 2021.09.26 72003 0
1970 강남_오렌지 마인드 개작살 장신 레이싱걸 댓글+1 도랏다미쳣다 2021.10.03 67918 0
1969 강남_오렌지 요가강사 급 몸매 진짜 작살나네 넘어지면아프다 2021.10.06 67220 0
1968 강남_오렌지 C컵 빨통 청순글램 요부와 화끈한 낮거리 댓글+1 순대국순대만 2021.10.10 60704 0
1967 강남_오렌지 비율 작살 섹시와꾸녀와 낮거리 색지보스털 2021.10.13 59770 0
1966 강남_오렌지 온 정액을 다 빼고 왔습니다. ㅠㅠ 레미본야이개새끼야 2021.10.16 61534 0
1965 강남_오렌지 오빠 내 보x에 오빠 x물 가득 싸줘.... 섹드립으로 홍콩여행 수수포수수 2021.10.19 65456 0
1964 강남_오렌지 클럽 뒤 극강의 연애감이 저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순대국순대만 2021.10.22 58930 0
1963 강남_오렌지 지루를 치료해준 엄청난 명기 섹녀 접견기 댓글+1 레미본야이개새끼야 2021.10.25 61267 0
1962 강남_오렌지 감칠맛나는 질펀한 시간 이거슨 남자의 행복 잠실야구장 2021.10.28 58456 0
1961 강남_오렌지 엄청난 내공의 지루 치료사 접견후기 차명계좌 2021.11.01 61283 0
1960 강남_오렌지 시크해 보이는 건 첫인상뿐. 그 다음엔 부들부들 떨며 느끼기 바쁘다 쿠어스필드 2021.11.03 62010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